[PS4]페르소나 5 스토리 공략 - 프롤로그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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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공략


프롤로그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베드엔딩 회수

요일과 날씨


■ 팰리스 공략


카모시다 팰리스

마다라메 팰리스

카네시로 팰리스

후타바 팰리스

오쿠무라 팰리스

니지마 팰리스

 시도 팰리스

메멘토스 최심부 

??의 세계

 


■ 코옵 공략


광대

(이고르)

마법사

(모르가나)

전차

(사카모토 류지)

연인

(타카마키 안)

황제

(키타가와 유스케)

여법황

(니지마 마코토)

은둔자

(사쿠라 후타바)

여황제

(오쿠무라 하루)

법황

(사쿠라 소지로)

운명

(미후네 치하야)

사형수

(이와이 무네히사)

사신

(타케미 타에)

절제

(카와카미 사다요)

악마

(오야 이치코)

(토고 히후미)

(미시마 유키)

태양

(요시다 토라노스케)

(오다 신야)

(카를린 & 쥐스틴)

정의

(아케치 고로)

심판

(니지마 사에)


인간 파라미터

- 크로스 워드


 카지노에서 탈출하라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게임이 픽션이며, 작품속 인물, 사상, 사건은 전부 현실과 무관 하다는 것에

동의를 해야지만,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비동의를 선택하면, 다시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가게 된다


1. 카지노에서 탈출하라



- 오프닝 후 도주를 개시하게된다.

- 길을 따라서 진행되며, 액션 포인트에서 ○버튼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 길을 따라서 도착한 곳에서 보스 전


2. BOSS 「제물을 태우는 우면귀」



- 쉽게 쓰러트릴 수 있다.

- 보스를 쓰러트린 뒤, 뒤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계속해서 진행된다.


3. 비상구에서 건물 내부로 침입



- 오른쪽의 맵을 참고로 하면서 진행하도록 하자

- 검은 옷의 남자들이 나타나면, 물건의 뒤나, 그늘 같은 곳에 숨어가면서 이동하도록 하자

- 검은 옷의 남자들을 지나쳐서, 계단을 올라가면 이벤트


취조실


결국, 괴도(?)는 붙잡히게 된다. 

이후, 이상한 약물까지 투여당하면서, 취조를 받게된다.

선택지는 어느 것을 선택해도 상관이 없는 듯 하다.


<<선택지>>

- 아니… / 무슨 뜻이지 …?


1. 게임 난이도를 선택



- 어느 난이도를 선택해도 스토리 진행에는 차이가 없다

- 【Safety】 : 스토리를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드. 전멸당해도 무제한으로 부활이 가능하다

- 【Easy】 : 가볍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드, 배틀의 난이도를 최저로 설정한다

- 【Nomal】 : 적절한 긴장감을 맛볼 수 있는 모드, 전투를 공략하는 플레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Hard】 : 상급자 대상 모드로, 전투에서 고난도의 대결을 즐길 수 있다

- 난이도는 나중에도 변경이 가능하다

- 단, 【Safety】난이도는 변경이 불가능


저는 【Hard】로 시작했는데.. 카모시다 편 깨는데 대략 30시간이 걸린 ㅡㅡ;;;;;;;;;;;;;;;;; 다시 난이도를 낮춤..ㅜㅜ

노멀로 낮추고 보니, 하드와의 갭이 넘사벽이더라구요...ㄷㄷ;


2. 난이도 선택 후 플레이어의 이름 설정


3. 니지마 사에와 대화



<<선택지>>

- 알 리가 없겠지.. / 알아서 어쩌려고...


4. 대화 후 반년전의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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