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213화「스압주의, 영상 포함, 네타 有」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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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의 거리 -

드디어 시작된 해결사 일행 VS 지로쵸, 사이고 세력



(웬지 무쌍 시리즈 보는 듯한 느낌?)

 

그렇게 해결사 일행은, 사이고와 피라코를 제외한 잔챙이 들을 쓰러 뜨리지만,
피라코에게 시간을 끌려고 한다는 것을 간파 당하게 되고,

 

캐서린의 도둑 특성을 이용하여, 사이고의 아들 테루를 카다의 손아귀에서 구하기 위한
시간을 벌려고 했던, 해결사 일행... 그로 인해 사이고와는 싸우지 않아도 되었지만,

 

피라코는 그 계획을 간파하고, 사이고와 자신 직접 해결사를 상대 하려고 하는데..
그러느 사이, 오토세의 건물에 방화를 하게 된다. 이에 진퇴양난이 된 해결사 일행
불을 진압하러 가게 되면, 아무래도 없는 전력이 빠지므로, 위험에 처하게 되게 되는 상황..

 

하지만 그때 원군으로 나타난 여자 소방수 타츠미, 그리고 도공 테츠코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리고 뒤이어 나타난 코제니가타와 하지, 이에 겐가이는 로봇 군단을 이끌고 나타나게 되고

 

그런 로봇군단에 끼여있는. 박스 갑옷의 하세가와 ㅋㅋㅋㅋㅋ

 

그리고, 호스트 군단을 이끌고 나타난 쿄시로..

 

캬바레 나기가타 군단을 이끌고 온 오타에, 캬바레야 말로 카부키쵸의 주인들이라는
으름장을 내놓으며 나타났다.

 

그리고 시작되는 전투... 오타에 앞에 속수 무책으로 당하는 지로쵸 세력...
오타에는 이에, 자신이 카부키쵸의 여왕이며, 모두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으라고 하는데....

 


 

다들 멋있게 싸우는데................하세가와만.........ㅜ_ㅜ


이에 지지 않고 맞대응하는 피라코와 사이고....

 

이에 맞서는 카구라와 신파치, 긴토키에게 나서지 말 것을 당부 하는데..
그리고 카부키쵸의 어머니인 오토세를 부상 입힌 것에 대한 책임을 묻는 신파치와 카구라..
그들의 결의는 대단했다.

 

괴력 VS 괴력, 검술 VS 검술로 맞대결 하게 되는 신파치와 카구라

 


예상과는 다르게, 신파치는 피라코를 쓰러 뜨렸고, 카구라 역시 사이고를 무찌르게 된다.

 

그리고, 해결사 일행은 지로쵸가 있는 카다의 궁전으로 향하게 되고,
사이고는 카부키쵸를 지켜 줄 것을 부탁하며, 죽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그대로 보내주게 된다.

 

한편 오카마와 호스트와의 싸움은........ 뭔가 묘한 분위기가 되어지고 있는데..
쿄시로에게 베어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오카마들....

 

이를 보고 있던 사이고의 부장 턱순이(아고미) ... 쿄시로의 검법을 보고 전설의 호스트 신검이라고 하는데...
그리고 그 검법은 유명한 케츠노하라 전투에서 사용 되어 졌다고 한다. 그리고 아고미는 직접 쿄시로와 대결하게 되는데..

 

아고미는 자신이 게이센 류 전승자.... 켄오 아고우라고 하는데..
(북두신권 패러디)


하지만 쿄시로에게 단번에 베어지는 아고미....... 끝까지 패러디를 보여준다 ㅋㅋㅋㅋ

 

한편 피라코는 자신의 아버지에게로 향한 해결사를 막기 위해 부상당한 몸으로 카다의 궁전으로 향하러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카다의 정예병들이 나타나게 된다. 이에 피라코는 정예병들에게 자신을 지로쵸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 달라고 하지만, 정예병들은 아무말 없이 피라코를 공격하려고 하는데..

 

피라코가 꼼짝 없이 살해 당할 뻔한 순간, 사이고는 그런 그녀를 대신하여 공격을 받게 된다.
이에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게 되는지 잘 모르게 된 피라코, 하지만 사이고는 모든 상황을 파악하게 되고,
카다가 피라코를 이용해, 전쟁의 불씨를 일으켰으며, 피라코 역시 자신의 아들 테루와 마찬가지로
지로쵸의 인질이 였을 뿐이였다는 것,
결론은 카다 그녀는 피라코를 이용하여 지로쵸와 나머지 사천왕을  제거 하려고 했던 것이였다.

 

그리고, 카다의 궁전에 있던 지로쵸 역시 이것을 이미 눈치채고 있었던 것, 카다의 목적은 카부키쵸를 요시와라의 호센이 거느렸던 것 처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로쵸를 제거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계획 된 일이였다.
지로쵸 자신은 타츠고로와 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을 바꿔가며,
카부키쵸와 오토세를 지키고 있었던 것이였다. 천인에게 카부키쵸에게 넘기지 않기 위해........

 

그리고 카다는 야토족에 버금가는 우주 용병인 신라의 정예병을 이용해 지로쵸를 제거 하려고 하며,
카다 자신의 정체는 우주 해적 하루사메 제 4군단 단장이라는 것을 밝히게 된다.
바로, 그때 해결사 일행이 들어 닥치게 되고..

 

한편 카다의 계획에 당하게 된 지로쵸 세력과, 사이고 세력은 해결사 일행과의 싸움으로 인해
이미 부상병밖에 남지 않아 전력이 얼마 없는 상태에서 카다의 정예병을 맞이 한게 된 것이였다.
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생긴 그들 앞에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 있어야 할 오토세가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그 오토세는
지로쵸 일당과, 사이고 일당에게 호되게 꾸짖으며, 사기를 불어 넣기 시작한다.

 

그리고 긴토키는 카구라와 신파치에게 테루를 부탁하게 되지만, 가지 않으려는
카구라와 신파치를 신의로 설득하고 보내게 된다. 앞으로 될 수라장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상황을 모두 파악한 긴토키,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몰살 시키겠다고 호언 장담하기 이르고,
지로쵸 또한 자신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모두 몰살 시키겠다고 장담하며, 카다의 정예군단과 전투를 시작한다.

 

그리고 포위망을 돌파하여 중앙으로 집결한 지로쵸와 긴토키...
둘은 다쓰러 뜨릴 때까지 서로 죽지 않기로 다짐을 하며 준투를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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