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철가방 (無敵看板娘) ED - 無敵なSmile (무적의 스마일)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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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敵なSmile (무적의 스마일)
歌 : 타카하시 나오즈미


夕日の中 驅けてく君は
저녁노을 속의 네 모습은 그저


前だけしか見えていなくて
앞만보고 달려나갈 뿐이지만


風になって過ぎて行くから
바람같이 스쳐지나가는 널 보며


きっと僕は目を離せない
난 완전히 넋을 잃었지


熱中した歸り道さえ
열중했던 귀가길에서


わからなくて泣きたい時も
널 놓치고 눈물이 핑 돌았을 때도


めちゃ笑って飛び跳ねながら
활짝 웃으며 갑자기 나타나


きっと君はハチャメチャにする
너는 "장난이었어"라고 말했지


他人目なんか氣にしない
주변사람들조차 신경쓰지 않고


曲がったことも大嫌い
비뚤어진 것도 싫어하는


驅け拔けた君の後ろには
널 앞질러 가보면 네 뒤로는


笑顔の風が吹く
미소의 바람이 불고 있잖아


無敵で元氣 本氣が素敵
최고의 미소와 본심은 근사한


不器用でウソが下手
서투르고 거짓말을 못하지만


それでもね君が好き
그래도 난 네가 정말 좋아


無敵で元氣 本氣が素敵
최고의 미소와 본심은 근사한


その笑顔 好きだから
너의 그 미소를 사랑하니까


いつか僕が守るよ…
언젠간 내가 꼭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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