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호라이즌 제로 던 (Horizon Zero Dawn) 사이드 퀘스트 공략 - #.딸의 복수
■ 사이드 퀘스트
딸의 복수
◎ 보상
경험치 5000
◎ 목표 기록
- 솔라이에게 말 걸기
- 하루탑으로 이동
- 전초기지 지휘관 찾기
- 자이드에게 말 걸기
- 외로운 바위로 이동
- 경비병 사살하기
- 외로운 바위 탐색하기
- 수레 살펴보기
- 수레 흔적 따라가기
- 시설 탐색하기
- 경비병 사살하기
- 시설 탐색하기
- 자이드와 그의 병사 사살하기
퀘스트는 어머니의 언덕에서 받을 수 있다.
메인 퀘스트 「관문에 있는 추구자」보다 이동경로가 더 많은 퀘스트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메인 퀘스트 「관문에 있는 추구자」를 클리어 해야 진행이 가능하다.
어머니의 언덕에 있는 얀에게 말을 걸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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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언덕에 있는 얀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얀은 자신의 누나가, 피의 습격 때 아버지를 살해한 자이드라는 카르자 장교를 쫓아 북쪽으로 갔다며, 그녀를 찾아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 피의 습격으로 인해서, 자신의 아버지가 살해 당했기 때문에, 그것을 복수 하기 위해서 쫓아갔다고 하는 얀―――
그리고 그는, 그녀는 어머니의 왕관을 지나쳐 갔을 거라며, 어머니의 왕관에 사는 자신의 고모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들으라고 한다.
어머니의 왕관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 솔라이에게 말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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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왕관에 있는 솔라이에게 말을 걸면 다음 퀘스트로 넘어가게 된다
―――솔라이는 처음엔 말을 꺼려하지만, 얀의 부탁으로 그녀를 찾는다는 말에 이야기를 해주게 된다. 자이드를 쫓아 북쪽으로 향한 그녀에게 필요한 물건을 지원해줬다는 것, 그리고 가지 말라고 말렸지만, 사실 가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는 것이다. 얀과 나코아의 아버지이자 자신의 오빠의 죽음을 피의 습격 때 목격을 했다는 나코아. 그리고 그런 살인자가 아직까지 카르자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다는 사실이 저주 스럽다고 한다―――
하루탑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하루탑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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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탑으로 이동해서 관문을 지나면, 기록 목표가 진행된다.
참고로, 만약 메인 퀘스트「관문에 있는 추구자」를 클리어 하지 못했다면, 하루탑의 관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더 이상 진행 할 수가 없게 된다. 「관문에 있는 추구자」를 먼저 클리어 해준 다음에 이동하면 된다. 그냥 편하게 두개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
관문을 지나면, 다시 퀘스트가 갱신된다.
■전초 기지 지휘관 찾기
전초기지의 지휘관인 발란과 이야기를 나누면 자동으로 퀘스트가 갱신된다.
발란은 요새 중앙에서 11시 방향의 발코니 쪽에 서있다.
관문자에 있는 추구자 클리어 후, 이야기를 걸면, 새로운 퀘스트가 2개 활성화 된다.
하나는 메인 퀘스트, 하나는 심부름 퀘스트다. 후에 서술 하도록 하겠다.
――발린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자이드를 살해 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잡혔으나, 자이드가 다시 풀어줬다고 한다. 자이드는 신원 오인이라고 맹세까지 했다고 한다――
■자이드에게 말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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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드에게 말을 걸어 대화를 하면, 퀘스트가 갱신된다.
――자신을 죽이려 했던 나코아는 다른 사람과 자신을 착각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습격했던 그녀를 풀어 놓아줬다고 하는데, 그녀는 떠나면서도 자신을 죽이겠다고 했다고 한다. 그녀의 위치는 정확히 모르지만, 외로운 바위에 있는 경비대가 젊은 노라 여성이 도적단에 납치 되었다는 보고를 해왔다고 하는데――
대화가 끝난 뒤 외로운 바위로 이동 하도록 하자
■외로운 바위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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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갱신 이후 맵에 표시되는 목적지로 이동하면 된다. 이동하는 중에 강한 기계들이 많으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외로운 바위로 이동하면,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고 갑자기 경비대원들이 에일로이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 경비병 사살하기
3명의 경비병이 에일로이에게 공격을 해온다. 처리해주도록 하자
■외로운 바위 탐색하기
외로운 바위를 포커스를 열어서 탐색하도록 하자
■ 수레 조사하기
다른 곳 말고 수레를 조사하면, 바로 퀘스트가 갱신된다
■ 수레 흔적 따라가기
포커스를 열어서 흔적을 추적하도록 하자.
■ 시설 탐색하기
흔적의 끝에 나타나는 요새를 탐색하면 된다.
다른 건 필요 없고, 문 앞에서 경비병들이 하는 대화를 엿듣도록 하자
■ 경비병 사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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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새 내부에 있는 모든 경비병을 사살하도록 하자.
함정과 은신, 무음 공격으로 모두 사살하면 퀘스트가 갱신된다.
■ 시설 탐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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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의 뒤쪽에 있는 적병을 쓰러뜨리고 나면, 추적하기가 활성화 된다.
굳이 이렇게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 그냥 곧장 인질이 있는 곳으로 이동 해도 퀘스트가 갱신 될 것 같다
요새 지하로 이동하면, 몇 몇의 노예와 나코아가 묶여 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나코아를 풀어주고, 밖으로 나오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 자이드와 그의 부하 사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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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발생하고 난 뒤에 자이드와 병사들이 공격을 해오는데, 이때도 은신, 무음공격으로 뒤를 노려서 처리해주도록 하자
자이드는 사실, 에일로이를 처리하기 위해서 함정을 파놓았지만, 역으로 병사들을 잃게 되었고, 이렇게 될까 싶어서 자신이 직접 달려오게 된 것, 그리고 직접 에일로이와 나코아를 처리하려고 했던 것이다.
자이드를 쓰러뜨리면, 이벤트가 발생하고, 나코아가 부상입은 자이드를 창으로 찔러, 끝을 내버린다.
나코아는, 자이드를 죽이려 했지만, 실패하게 되었고, 자이드는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서 그런 나코아를 일단 풀어주게 된다.
하지만, 그 뒤 자신들의 부하를 시켜 나코아를 다시 납치하게 되었고, 다른 노예들과 함께 팔아 버릴려고 했다는 것.
자이드는 이상하게도, 올 때마다 나코아를 그냥 내버려 뒀다고 한다.
그리고 자이드가 이렇게 노예상이 되게 된 계기도, 새로운 태양왕이 즉위하게 되자, 책임을 남에게 전가해서 쫓겨나지 않고
카르자의 장교로 남아 있었지만, 노략질을 더 이상 할 수 없었기에 고민한 결과 노예상이 되기로 했다는 것..
그리고 복수를 마친 나코아는 메리디언으로 잡혀 있던 노예들과 함께 떠날 것이라고 한다.
어차피 자신은 돌아가봤자, 죄를 추궁당해 추방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메리디언에서 새 삶을 시작 하겠다고 하며
메리디언에 오면, 자신을 찾아달라고 하게 된다.
나코아와의 모든 대화가 끝나면, 퀘스트가 완료 된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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