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부름 퀘스트
낯선 땅에서
「관문에 있는 추구자」 클리어 이후 발란과의 대화
◎ 보상
경험치 3750
◎ 목표 기록
- 버림 받은 마을 조사하기
- 흔적 추적하기
- 지역 조사하기
- 섬에서 라크히르 찾기
- 스냅모 사살하기
- 라크히르의 활 되찾기
- 라크히르에게 돌아가기
■ 버림받은 마을 조사하기
이번 퀘스트는 맵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위치는 퀘스트가 활성화 되면,
자동으로 마커가 생성 되기 때문에, 쉽게 찾아 갈 수 있을 거라 의심치 않는다!
쨋든, 이번 퀘스트 역시 메인 퀘스트 「관문에 있는 추구자」를 클리어 한 뒤 바란과의 대화를 통해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부대원들이 버림 받은 마을에 정찰 중 고립이 되었다고 하는 바란, 에일로이에게
그 병사들을 귀환시켜 달라는 요청을 하게 된다
마을로 가서 포커스를 열어 주변 지역을 조사하도록 하자.
조사를 하면, 카르자 병사의 시체를 찾을 수 있다.
■ 흔적 추적하기
흔적을 추적한 끝자락에서 , 계속해서 추적을 하면
기계가 무언가를 물 속으로 끌고 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섬에서 라크히르 찾기
흔적을 추적 한 곳에서 물 속을 헤엄쳐서 맞은 편에 보이는 섬으로 이동하면 된다.
그곳에서 다시 포커스를 열어 흔적을 추적하면 반나체로 쓰러져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라크히르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에일로이가 호의를 담아 그를 하루탑으로 호위해준다고 하지만,
이 긍지 높은 카르자 병사 라크히르는, 노라에게 호송되어 가면, 죄수 같아 보인다고 거절하지만
자신이 혼자 가기 위해서 잃어버린 활을 되찾아 달라고 한다. (-_-)
일단, 그의 갑옷과 활은 스냅모가 삼켰다고 하니, 사냥을 해야 한다
■ 스냅모 사살하기
기계 도감에 새로운 기계가 등록 되는 순간이다
물 밖에서도 돌아다니지만, 물속에서 헤엄도 치는 이 기계는 마치 악어를 닮았다.
얼음 폭탄을 원거리에서 쏘기도 하며, 근거리에서는 꼬리나 몸통박치기로 엄청난 데미지를 주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스냅모의 약점은 머리 위의 블레이즈와 배 밑에 있는 냉동 저장고다, 이 두 곳만 잘 공략해주면
어렵지 않게 사냥이 가능하다
일단, 불화살로 스냅모의 머리 위에 있는 블레이즈를 노리도록 하자.
총 2개의 블레이즈가 있는데, 2개의 블레이즈를 모두 폭발 시키면 스냅모의 체력이 1/3로 줄어드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후에 냉동 저장고를 샤프샷 활의 정밀 화살로 노리면 된다.
이때, 플레이어의 레벨이 어느 정도 올랐다고 가정하에, 스킬 『더블 샷』을 사용 할 수 있을 거라는 전제에
이 글을 쓴다.
팁으로, 하루탑의 상점에서는 새로운 무기를 구입 할 수 있으므로, 확인 해보는 것이 좋다
그림자 사냥꾼 활로, 정밀 화살보다는 약하지만, 강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화살인 「하드 포인트 화살」이 추가 되는데
제작에 자재가 많이 드는 정밀 화살 대용으로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화살이므로, 적극 활용 하도록 하자
■라크히르의 활 되찾기
사냥에 성공한 스냅모의 시체를 조사하면, 라크히르의 활인 「카르자 활」을 입수 할 수 있다.
■ 라크히르에게 돌아가기
라크히르에게 돌아가서, 말을 걸면 퀘스트가 완료 된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라크히르, 그는 자신의 동료처럼 타지에서 죽기 싫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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