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호라이즌 제로 던 (Horizon Zero Dawn) 사이드 퀘스트 공략 - #.순간의 평화
■ 사이드 퀘스트
◎ 보상
경험치 : 3000
호화 보상 상자 + 1
◎ 목표 기록
- 바누크 야영지 조사하기
└ 바누크에게 말 걸기
└ 포커스로 신호 검색
- 신호의 출처로 이동
- 목소리 조사하기
- 오세람에 맞서기
- 바누크 야영지로 돌아가기
- 기계 사살하기
- 티쿡과 이야기하기
위 스샷에 나타난 장소에서 퀘스트가 활성화 된다
메리디언으로 가는 길에서 구석으로 올라가면, 바누크 야영지를 발견 할 수 있다.
이곳에서 활성화 되는 사이드 퀘스트다
바누크족 야영지에서 특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 에일로이.
자신이 하고 다니는 강제 전환이 없이도, 기계 짐승들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는 바누크 족들을 목격하게 된다.
이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에일로이..
■ 바누크 야영지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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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순서는 관계 없지만, 필자가 확인 해본 결과로는 바누크 야영지에 있는, 실루크, 알루키, 티쿡과 대화를 해야지 다음 목표 기록으로 넘어 가는 듯 하다 . 혹은 티쿡에게만 말을 걸어도 다음 목표 기록으로 넘어 갈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티쿡이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티쿡에게만 말을 걸어도 진행이 되지 않을 듯 싶다.
알루키의 옆에 있는 기계를 스캔하면 새로운 기계가 등록 된다. 「레비저」인데, 후에 서술하도록 하겠다
쨋든, 티쿡에게 말을 걸면, 기계끼리 교감하고 찬송하는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바누크 주술사들은 이 기계 세상을 치유할 방법을 고민중이라고 하는데, 하지만 에일로이는 기계들을 진정시킨 것이 바누크들이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채게 된다
이야기가 끝이나면, 야영지의 맨 끝자락 계단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 이 부분을 포커스로 조사하자
야영지 끝자락에 있는 곳에 가서 포커스를 열고 소리가 나는 곳을 탐색하면
다음 목표 기록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된다. 정확하게 이곳이 아니더라도, 소리의 발상지 쪽으로 포커스를 열어 탐색을 하면 될 것 같다
■ 신호의 출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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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의 출처로 이동하도록 하자
신호의 출처로 이동하면 되는데, 앞서 말한 야영지 끝자락에서 좌측 바위를 점프하면, 길이 나오게 된다
그 길 그대로 쭉 따라가면서 암벽을 타다 보면,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가는 길 도중에, 글린트 호크가 얌전히 있으니, 포커스로 미리 스캔을 해놓는 것도 좋겠다
(도감에 등록이 안되어 있을 시에만 해당되는 이야기)
계속해서 길을 따라가면 목소리가 들려 온다
■ 목소리 조사하기
목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면, 수상한 2인조가 있다
에일로이가 다가오자 오세람인 둘이서 멋대로 대화를 시작한다
티쿡이 이야기했던 기계를 발굴하여 경매에 넘기기로 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자신들은 이것이 없어지면, 바누크인들이 몰살 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것을 막아보려고 했지만
오히려 공격을 당했다고 하는데..
■ 오세람에 맞서기
.......뭔가 바이킹스러운 녀석이 나타났다
거기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도르겔드라는 오세람인을 만나게 된다.
이 목표 로그가 어째서 오세람에 맞서기 인지는 모르겠다....ㄷㄷ
쨋든 발굴을 하고 있지만, 이것의 정체를 알리가 전무한 오세람인은 그냥 고철이라며 그거라도 팔겠다고 하는데
에일로이는 자신에게 넘기라고 협박을 하게 되고, 이에 오세람은 순순히 물러난다
둥근 구체를 포커스로 탐색을 하도록 하자
구체를 조사하면, 오래전부터 치명적인 오류로 그 후로 신호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에일로이
이 신호가 바누크 야영지에 있는 기계들을 온순하게 놔둔다고 판단이 된다.
(이 구체를 보는 순간 간츠가 생각난 1인....ㄷㄷ)
쨋든 서둘러서 바누크 야영지로 돌아가도록 하자
■ 바누크 야영지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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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린트 호크가 있던 곳에서 다이렉트로 야영지로 향할 수 있는 길이 있다
글린트 호크가 있던 곳에 레펠을 탈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누크 야영지로 돌아가면 이미 쑥대밭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구체의 신호가 약해짐에 따라
온순하던 기계들이 다시 원래의 본성으로 돌아오게 된 것.
■ 기계 사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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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크 야영지를 숙대밭으로 만들고 있는건.. 스크래퍼 1기와 레비저 1기 그리고 개조된 소우투스 1기이다.
일단 스크래퍼는 약점인 전기로 처리하도록 하자
새로운 기계짐승인 「레비저」는 외형은 스크래퍼와 같다.
대신 약점이 전기 → 얼음으로 바뀌었을 뿐 얼음 폭탄이나 얼음 계열 무기로 처리해주도록 하자
없다면, 샤프샷 활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개조된 소우투스 1기인데, 체력이 상당히 높다.
대신, 개조된 만큼 약점이 많이 있는데, 롱레그 처럼 배터리 같이 생긴 부분에 전기 화살을 먹여주거나
테어블래스트 화살을 한발 먹여주면 굉장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게 된다
테어블래스트 화살의 효과는 적의 부품을 떼어주는 역활을 하는데, 샤프샷 활의 정밀 화살이 약점인 녀석들에게는
상당히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 티쿡과 이야기하기
모든 기계를 사살하면, 티쿡과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자, 이야기가 끝나면 퀘스트가 완료 된다
그리고 오세람인들이 자초했다며 일러주는 에일로이 ㅋㅋㅋ
그나저나 저 티쿡의 몸은... 환 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보면 조금 혐오 스러울지도...ㅜㅜ
■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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