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마리시어스"가 PS4로 등장 전편 보스배틀 하이스피드 3D액션「마리시어스 폴른」이 2017년초 봄에 릴리즈

출처 : 4gamer.net


■ 공식 트레일러 (한글자막)

알비온은 본일 (2016년 12월 19일) 2017년 초에 발매를 예정(일본)하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4 전용 다운로드 소프트 「마리시어스 폴른 MALICIOUS FALLEN(マリシアス フォールン)」의 공식 사이트를 오픈 했다.
가격은 미정 CERO등급은 B

본작은 2010년에 PS3용 소프트 「마리시어스」, 2012년 PS VITA용 소프트 「마리시어스 리버스」로 릴리즈 된 액션게임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시리즈 최신작인 「마리시어스 폴른」에는
전작의 스테이지를 완전 수록한 것에, 새로운 장 「종언 편」이나 새로운 요소를 추가.
새로운 스테이지나 보스, 망토액션을 담아
말그대로 집대성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마리시어스 시리즈 특유의 몽상적인 세계가 어떻게 눈앞에 그려질지 기대가 된다. 가격 책정과 함께 새로운 정보에 주목하도록 하자.

「마리시어스」 시리즈. 이걸로 완결! 시리즈 최신작으로서 집대성이 드디어 PS4로 등장!

전편 보스배틀 다운로드 전용 하이스피드 3D액션게임 "마리시어스" 최신작이 드디어 PS4로 등장!

액션게임의 묘미를 응축시킨 게임성,몽상적인 세계관으로 호평을 받은 게임 컨셉을 그대로 이은채
PS4의 스펙으로 태어나 보다 미려하고 보다 상쾌하게 "마리시어스"가 새롭게 태어난다.

전작 「마리시어스 리버스」를 잇는 새로운 장, 새로운 스테이지가 여러 추가, 전작 PS3의「마리시어스」, PSVITA「마리시어스 리버스」의 스테이지도 완전히 수록

「마리시어스」의 모든것을 망라한 완결편으로서의 집대성이 여기에!

■ 세계관

<이전 스토리>
「예언자」에 의해 「토벌자」로서 이 세계에 불려진 플레이어는 머지않아 찾아오는 재앙 「마리시어스」토벌을 의뢰받는다.

일찍이 「예언자」로부터 부여받은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면서 「미친왕」과 그 신하들을 쓰러트려서, 자신들의 능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마리시어스」 쓰러뜨릴 수 없다.

<플레이 캐릭터>

 

재앙 「마리시어스」를 쓰러뜨리는 「토벌자」로서 이 세계에 불려온 플레이어의 정신을 모아놓은 인간형태의 그릇

그 몸은 희미하게 빛이나며, 영적인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정신을 모아놓은 「그릇」에지나지 않는다.

■컨셉
프리스타일 씬 전개 & 노도의 전편 보스배틀!

「마리시어스」는 미리 정해진 공략법은 존재하지 않고, 각장 마다 플레이어의 의지로 좋아하는 액션으로 자유롭게 공략하는 것이 가능!더욱이, 전편 보스 배틀로 개시되거나 보스와 잡몹의 난입으로 대난전이 전개!숨쉴 틈도 없는 노도의 전개가 플레이어를 압박해온다!

 

 

예언자가 있는 「하얀 문」으로 부터 좋아하는 스테이지를 골라 도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이 스피드한 상쾌한 액션

플레이어의 무기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화하는 망토 「재의 외투」다. 한장의 망토가 공격에서 방어, 이동까지 어지러울 정도로 변화하여, 다채로운 하이 스피드한 망토액션이 전개!

 

보스를 쓰러트릴 때마다 그 능력을 흡수하여, 새로운 망토액션을 획득!

■ 필링 중시의 삼차원 액션

 

플레이어는 특별한 조작없이도 벽이나 천장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대 6단까지 가능한 점프 액션이나 비행 액션을 구사하는 것으로 공간내를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
빠르다는 개념을 깨부수는 개방적이고 입체적인 액션이 여기서는 현실이 된다!

■ 비쥬얼

구애되었던 비쥬얼이 PS4로 대폭 진화!

과거작에서는 호평을 받은, 그림같이 부드럽고 몽상적인 비쥬얼이 더욱이 진화! 

더욱 미려하게, 더욱 섬세하게 그려진 비쥬얼이, 좀 더 깊게 "마리시어스"의 세계로 초청한다!

 

■ PS4 최신장 『종장편』

최신장 「종장편」! 그 눈으로 "재앙"의 종언을 바라보아라!

전작 「마리시어스 리버스」의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새로운 장 「종언편」을 추가! 

일찍이 없던 강대하고 특수한 힘을 가진 보스들이 계속해서 플레이어를 습격해온다! 

지금까지의 전투를 훨씬 능가한다. "재앙"을 둘러싼 최후의 싸움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