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즈 인 암즈 : 헬즈 하이웨이 Chapter.3 WRITTEN STONE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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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음.. 여담이지만 이걸로 200번째 포스팅이 되네요...ㅜ_ㅜ
블로그 개설 4개월이나 걸린 여정이였습니다.. 유익한 자료는 없지만..
찾아 오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 입성하기 위한 여정은 계속 됩니다. 이번의 주 내용은 독일군의 저격수에 관한 스토리 입니다만,
동영상에는 안찍혔지만, 누군가가 독일군과의 전투에서 저격수에 의해 죽게 됩니다. 이후 부대에서는 비상이 걸리게 되고,
또 다시 명령을 내리는 싱크 대령. 베이커는 묵묵히 임무를 수행할 뿐입니다. 소총수 분대...아니 소총수 한명을 이끌고
교회에 숨어 있는 저격수를 잡으러 나섭니다. 교회로 가기전 저항하고 있는 독일군 MG병과 소총수 들을 제거 하고,
교회로 들어 서는 베이커...교회에 있는 모든 소총수를 자신의 분대 아니, 자신이 데리고 다니는 부하 소총수 한명을 이끌고
모조리 제거 하며 나아가게 되고, 결국 저격수가 있는 곳을 찾아 내는 베이커지만, 숨어있던 저격수에게 죽빵을 한대 맞게 됩니다.
그런 저격수에게 한방 맞은 베이커는 쓰러지게 되지만, 자신이 데리고 다니던 소총수가 나타나 저격수에게 응징을 해줍니다.

그리고 교회를 점령한 베이커는 다시 밖으로 나가 분대원들과 합류 하게 되는데. 그 앞에
네덜란드 레지스탕스의 일원인 니콜라스가 나타납니다.
(이 니콜라스라는 인물 Chapter.1에서 베이커에게 독일군의 정보와 지도를 준 인물)
그는 요 근처에, 독일군의 보급품이 쌓여 있는 군용차량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베이커는 이말을 흘려 들을 수 없기에, 파괴하러 분대들을 이끌고 나섭니다



(앞부분 동영상 실수로 삭제 하는 바람에... 없습니다..)

분대를 이끌고 적의 보급품을 차례대로 파괴 하기 시작하는 베이커와 그의 분대..
그리고 기습을 당한 독일군은 저항을 해보지만,고작 7명에게 전멸 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 목표인 빌어먹을 88미리포를 제거 하기 위해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데.



독일군의 저항을 물리치고, 88미리 포가 있는 곳에 도착한 베이커는 기습 공격을 하기 위해 조용히 분대를
배치하면서 이동을 시작합니다. 기습이 성공하자, 88미리 포 한문을 제거 하는데 성공합니다.
남은 한문을 마저 파괴 하기 위해서 또 다시 분대를 이끌고 가는 베이커.
88미리 포의 집중포화를 막기 위해 분대를 분산 시킨 베이커, 작전은 성공 했습니다.
바보 같은 독일군 88미리 포병은 어디로 쏴야 될지 몰라 하며 포를 이리저리 굴리며 사격을 하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버그 인진 몰라도, 어디로 쏴야 될지 헤매면서 겨우 한발씩 쏘기 시작하더군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독일군 소총수를 하나씩 제거 해가는 주인공 베이커, 결국 멍청한 88미리 포병을 제거 하게 되고,
포마저 파괴 하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 임무는 끝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니콜라스.. 자신의 아들이 없어졌다고 베이커에게 말해주는데... 베이커는 모른채 지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므로, 분대원들에게도 알려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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