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즈 인 암즈 : 헬즈 하이웨이 Chapter.2 FIVE - OH - SINK (2)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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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회하다, 한 건물에 집중 되어 설치 되어있는 MG를 발견하게 된 베이커.. 그는 그 MG를 제거 하기위해
이번에는 홀로 건물 안으로 몰래 숨어 들게 됩니다. 건물 내부의 독일 군을 처리해가며,
MG를 운영하고 있는 병사들을 차례대로 제거해 나가게 되고..
(확실히 집안 내부에서의 전투는 톰슨이 좋더군요. 정확한 사격에는 게런드나 카빈 소총이 좋구요..)
특히, 수류탄 같은 경우에는 조금 아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아, 톰슨이 마음이 안든다 싶으시면
단거리용으로 권총도 꽤나 쓸모가 있습니다.




그렇게 MG를 제거 하고 밖으로 다시 나오게 되면, 어슬렁 거리는 독일군 무리를 발견 하게 됩니다.
일단 안전한 장소로 은폐 하신다음 몰래(?) 분대들을 적당한 위치에 배치 시킨 뒤, 공격을 실시하는 베이커..
하지만 건물에 설치되어있는 MG가 골칫 거리인 베이커는, 역시 바주카 분대에게 날려 버릴 것을 명령하고,
자신과 소총수분대는, 지상에 있는 병력을 제거 시켜 줍니다. 그렇게 다시 다른 중대원들과 합류 하게 되고...
다리 건너편에 있는 88미리 포의 집중 포화에도 무릎쓰고 다리를 건너려는 베이커.. 하지만 곧 다리는
파괴 되고 말는데, 잠시 주춤 거리는 베이커... 어디에 숨어있다가 온건진 몰라도
싱크 대령이 나타나 강을 도하 해서라도 88미리 포를 제거 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강을 건너기 시작하는 베이커와 이하 중대원.
많은 사상자를 내지만 주인공 베이커와, 그를 따르는 분대원들을 단 한명도 부상을 입지 않습니다(응?)

그렇게 다시, 분대원들을 이끌고 88미리 포를 제거 하기 위해 계속해서 우회하기 시작하는 베이커
가는 도중 여러명의 분대원들을 부상입히는 베이커의 지휘력.....(응?)



결국 다리 건너편에 있던 88미리 포를 모조리 제거 하는데 성공한 베이커
자신이 부상입힌 분대원들은 어느 샌가 회복되어 등장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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