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영웅전설 섬의 궤적 공략 - 서장 토르즈 사관학교 ①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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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지난 게임을 공략하는 악의대부입니다.

사실 철지난 게임이라고 하기보단,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방치해뒀던 게임들을 하나씩 클리어하면서 공략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올해 영웅전설 섬의궤적Ⅲ의 발매 소식이 들려서 부랴부랴 플스3를 꺼내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ㅎㅎ

이제는 고전게임의 축에 들어가는 영웅전설은 다들 아시다시피 이스 시리즈와, 영웅전설 시리즈, 그리고 쯔바이 등등으로

다들 익히들은 적이 있으신, 팔콤 (Falcom)의 게임입니다.


뭐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공략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요리 레시피나, 노트 관련은 해당 공략 사항에 그때그때 기입을 하도록하고, 따로 정리는 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공략은 날짜별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RPG게임인지라,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질 것같네요

편의상 반말로 진행하도록 하겠으니, 이점 너그러이 봐주세요^^;


■ 오프닝 무비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먼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으며, 바로 전투가 시작된다.

이 부분은 그냥 생략했다. 전투 튜토리얼 치고는 각 캐릭터들이 너무 강해져 있기 때문에. 

그냥 전투를 한번 경험 해본다는 느낌인지라.. 나중 중반부나 후반부에 가면 똑같은 스토리가 등장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넘기도록 하겠다.


◎ 갈렐리아 요새


적을 쓰러뜨리면서 나아가도록 하자.

필요한 전투는 2회, 딱히 여기서 노가다 안해도 된다.. 보물 상자는 없음

『제피란사스』 × 2마리를 쓰러뜨리면 오프닝 무비


■ 3월 31일



역에 도착하자말자 알리사와의 이벤트


오프닝 무비가 끝나면, 주인공인듯한 남자가 열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의 이름은 【린 슈바르처】.. 역에 도착하자 말자, 어떤 금발의 여성과 이벤트가 발생하게 된다. 

뭔가 훈훈한 느낌의 두사람. 서로 사과를 하고는 헤어지게 된다. 이벤트가 끝나면, 마을을 돌아 다닐 수 있게 된다.


지금은 당장 필요한 아이템 같은 것이 없으니 트리스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이벤트를 회수하도록 하자.


예배당에서 가이우스, 공원에서 피와의 이벤트를 볼 수 있다.


트리스타 마을의 공원으로 가면 "피"와의 이벤트가 발생한다.

무방비 상태로 공원 벤치에서 자고 있는 피, 그러다가 갑자기 일어나서는 학교로 훌쩍가버린다.

그리고 마을의 예배당안으로 들어가면, "가이우스"와의 이벤트.

신앙심이 깊은 것인지, 예배당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리고 있다. 


귀족의 자제인 듯, 둘다 집사들이 직접 나와 마중을 하고 있다.. 유시스는 웬지 꽃보다 남자를 보는 느낌..


예배당에서 나와 마을의 북쪽, 토르즈 사관학교 입구로 가는 길로 가면, 라우라와 집사의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이벤트 후, 사관학교로 이동하면 다시 학교 내부를 감상할 수 있는 (?) 이벤트와 유시스의 이벤트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교문으로 들어가면, 토와 회장과 죠르주의 입학 인사를 하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토와 회장과 죠르주, 그리고 토르즈 교관 학교의 교장 반다이크


교문으로 들어가 토와회장들의 이벤트를 본 뒤, 자동으로 강당으로 이동하게 된다.

강당에서 입학식의 이벤트가 발생하게 된다. 

입학식에서, 같은 색의 교복을 입고 있는 엘리엇과 친해지게 되고, 이 후 입학식이 끝난 뒤 

나머지 학생들은 자신들의 교실을 찾아서 이동을 하지만, 왠지 붉은 옷을 입은 학생들만, 그자리에 우두커니 남게 되었다.


그렇게 우두커니 서있는 와중, 의문의 여성교관이 특별 오리엔테이어링을 시작한다며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게 되고,

영문도 모른채 린과 엘리엇. 그리고 다른 학생들도 그녀를 따라 가게 된다.



그리고 그녀를 따라가 도착한 곳은 토르즈 사관학교의 구교사.

웬지 불안한 예감이 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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