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영웅전설 섬의 궤적 공략 - 1장 신학기 ~ 첫 실습 ~ ④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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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영상



■ 4월 25일  특별 실습 2일째



펍 <<풍향정>>에서 이벤트 시작. 퀘스트 내용 확인.

린은 라우라에게 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을 사과하게 된다. 검의 길을 걷는 자로서 검의 길을 경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게 되고, 라우라는 그것 뿐만이 아니라 린 자기 자신을 경시하는 발언을 한 것이 신경쓰였다고 말하는

라우라. 그렇게 A조 일행은 좀 더 돈독(?)해지는 느낌

그러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도중, 펍의 직원인 루이세가 시장에서 도난 사건이 일어났다며 허둥지둥 달려 들어오게 된다.


이벤트 후 <<풍향정>>에서 밖으로 나와 대시장으로 이동하면 이벤트


▲ 대시장으로 이동하면, 전날 자리 때문에 다투었던 상인들이 다시 다투고 있다. 


밤 사이 두 상인의 좌판대를 부수고, 물건 까지 훔쳐간 사건이 벌어진 것. 하지만 전날 자리 때문에 서로 으르렁 대던 

상인들은 서로가 저지른 짓이라며, 싸우게 되었고, 그것을 중재하기 이해 오토 대표가 나섰지만, 소용이 없을 정도로 사태는 급박하게 돌아가게 되었다. 린 일행 역시 그들을 중재해보려고 나서게 되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 때, 등장한 영방군. 그들은 사건의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상인 두사람을 억지로 화해시키고 사건을 무마 시키게 된다. 이에 Ⅶ반의 린 일행이 오토 대표에게 사건의 조사를 하게 해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 상인들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그 뒤 대시장에서 상인 하인츠에게 말을 건다 → 상인 마르코에게 말을 건다.

이야기가 끝나면, 다시 상황을 정리해보는 이벤트가 발생. 이때 선택지가 등장하는데 『영방군』을 선택하면 AP+1

이벤트 후, 영방군 초소로 이동하자. 영방군 초소 앞에서 이벤트가 발생한다. 


▲ 사관학교 학생들이라는 이유로 무시하지만, 뭔가 수상한 모습을 보인다. 


영방군 초소에서 영방군 대장과 대화를 하게 된다. 

수사를 진행하지 않냐는 말에 자신들이 할 일거리가 많다고 둘러대는 영방군 대장. 하지만 엘리엇의 기지로

영방군이 수상하다는 것을 알아채게 된 Ⅶ반 일행. 그리고 주변을 탐문하기로 한다.

켈딕 교회 앞 벤치에 앉아 있는 루루와 대화를 하면 서 켈딕가도 옆에 처음보는 아저씨가 술에 취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서 켈딕가도로 가는 길 옆에 존슨과 대화. 존슨은 원래 『루나리아 자연공원』의 관리인이였지만, 얼마전에 온 

공무원들에게 해고 당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밤 중에 영방군들이 물건을 날랐다는 증언도 듣게 된

Ⅶ반 일행. 이에, 『루나리아 자연공원』으로 향하게 된다.


※ 일단 여기까지만 진행하고, 다시 퀘스트를 진행 하도록 하자.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서브 퀘스트 진행을 그냥 넘겨버릴 수도 있으니 먼저, 서브 퀘스트를 우선적으로 해주도록 하자.


◎ 주인 잃은 지갑 (미필수)

▲ 대시장의 상인 리지와 대화를 하면 퀘스트를 진행 할 수 있다.


1. 대시장 입구의 좌판대에 있는 상인 리지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 진행

2. 역으로 가서, 역원의 이야기를 듣자

3. 펍 <<풍향정>>의 주인 마고트에게 말을 걸어서 정보를 듣자

4. 대시장의 북서쪽에 있는 남성 타블로에게 말을 걸어서 정보를 듣자

5. 켈딕 교화에서, 여행자 애너벨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완료 된다. 


※ 2장을 끝내기 전에 대시장 서북쪽에 있는 밋시 상점에서 『앉아 있는 밋시』를 사놓도록 하자


◎ 서 켈딕 가도의 수배마수 (미필수)

▲ 서 켈딕 가도 1에 있는 수배마수를 처리하도록 하자.


1. 『서 켈딕 가도 1』의 남서쪽에 있는 『즈워다』를 쓰러트린다.


◇ 즈워다

HP: 9924

斬 : ☆  突 : 0  射 : ☆☆☆  剛 : 0

드롭 아이템 : 브레스

土약점 : 165


에어리얼이 비상식적으로 강력하므로, 산개하도록 하자. 범위공격으로 큰 대미지

린의 지연 크래프트나 알리사의 구동방해 크래프트로 저지하면서 싸우는 것이 편하다.


2. 다시 켈딕으로 돌아가서 『지배인 저택』에 있는 오토 대표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반드시,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기 전에 한번 돌아와서 오토 대표에게 말을 걸여야 완료가 된다



◎ 수집품

『서 켈딕 가도 2』에 있는 농가에서 로빈에게 말을 걸면 『붉은 달의 로제 3권』을 입수 할 수 있다.


◎ 메인 스토리

▲ 서 켈딕가도 2에서 루나리아 자연공원으로 향하도록 하자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고 다시, 『서 켈딕 가도 2』에 있는 루나리아 자연공원 입구로 향하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자물쇠가 걸려 있는 것을 확인한 린 일행은, 자물쇠를 끊고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 루나리아 자연공원 맵


루나리아 자연공원 최심부로 들어서면 다시 이벤트가 발생한다.

좌판을 부수고, 상품을 훔친듯한 일행을 발견하게 되는 린 일행.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린 일행을 공격하게 된다.

가짜 관리인들과의 전투가 끝나면, 자연공원의 영물 그루노쟈가 나타나게 된다. 연속해서 전투가 벌어진다.



◇ 그루노쟈 

HP : 21800

斬 : ☆☆ 突 : ☆ 射 : ☆ 剛 : ☆☆


전투 개시 바로 직 후, 린이 S크래프트 『불꽃의 태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범위 공격이 강력하므로, 린이 배후로 돌아 타겟을 잡지 않으면, 엘리엇이나 알리사가 금방 빈사 상태가 된다.

엘리엇의 회복 방어 보조 크래프트는 될 수 있는한 항시 아군에게 걸어두도록 하자.

적에게 크리티컬 보너스가 걸리게 되면, 순식간에 패배의 가능성이 커지므로, 만약을 대비해서,

라우라 or 린의 S브레이크는 보존해놓도록 하자.


그루노쟈를 쓰러트리면 이벤트가 발생하게 된다.


▲ 가자 관리인이 아닌 Ⅶ반 일행을 포위하는 영방군


가짜 관리인이 아닌 린 일행을 포위하는 영방군들. 그리고 린 일행을 오히려 범인 취급을 하며 순순히 물러나지 않으면 

체포를 하겠다는 협박을 하는 영방군. 그렇게 곤란해 하고 있는 린 일행 앞에 나타난 철도 헌병대.

그들은 마을에서의 사정청취에 따르면, 결단코 Ⅶ반 일행이 범행을 저질렀을 수 없다고 판단된다며, 린 일행을 변호해주게 된다. 그리고 철도 현병대는 그대로, 가짜 관리인들을 연행해가게 된다.


▲ 예상치 못한 상황이였지만, 잘 해결되어 트리스타로 돌아가는 린 일행


그렇게 사건이 일단락되고, 사라 교관도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오토 대표의 마중을 받으며 다시 토르즈 사관학교가 있는 트리스타로 돌아가는 열차에 탄 린 일행.

린은 이제부터 자신과 함께 길을 걸어갈 동료들에게 사과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자신의 출신에 대해 털어놓게 된다.

사실 린은 <<유미르>>를 다스리는 영주 슈바르처 남작가의 아들이라는 것.

다만, 마키아스의 질문에 어영부영했던 것은, 귀족의 피가 흐르지 않는 양자였기때문.


그러한 이야기를 하며, 트리스타로 돌아가는 린 일행을 지켜보는 수수께끼의 일행.

그렇게 제 1장의 막이 마무리 된다.

※ 스토리 부분이 궁금하시면, 플레이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이벤트 부분만 편집해놓은 겁니다^^;


▲ 1장 총 획득 AP... 원래는 55인데, 실기 테스트에서 실패해서 전 5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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