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를 타고 여행을 가다 - 장호항 편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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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호항에 다녀온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만, 정작 본인은 참석을 하지 못하고,.

형님 동생들이 다녀와서 사진을 뿌려 주신 걸로 글을 적어 볼까 하네요.

물론 7월 중에 투어에 참가하여, 다시 한번 장호항으로 가볼까 합니다!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장호항! 어디 한번 사진으로 나마 구경 하도록 합시다!












키야.. 따로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사진만 봐도 얼마나 아름답고 경치가 좋은 곳인지 가늠 할 수 있네요.

역시나 무박 여행이라 도착 후 얼마 즐기지 못했지만, 뜻깊은 투어였었다고..

후포항에서 대략 100KM 정도 더 거슬러 올라가야 되는 엄청난 장거리지만, 도착하고 나면, 

모든 피로가 풀릴것만 같네요

아, 참고로 아직 관광지로 발전이 덜 되어서, 주변에 숙박 시설이 여유롭지 않다고 하네요

참고 하세요.


지도를 보아하니, 강원도에 위치하고 있군요.

부산에서 장호항 까지 바이크로 여행을 가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남들이 보기엔, 이상하고 미친 짓으로 보일지는 모르지만, 정작 라이더들은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입니다ㅎ

저도 얼른 도전 해봐야겠어요.


이제 곧 여름이 다가 오는데, 푸른 하늘 밑 푸른 바다에서 피서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ㅎ

제주도 말고, 바닥이 비춰보이는 바다는 처음 보는 듯합니다.

여러분 들도 자동차가 아닌, 여러 이동 수단으로 도전 해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장호항 투어에 다녀 온 상영이, 경훈이 형, 원호 형, 원경이 형, 영진이 형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6RC!(?) 화이팅! 





☆ 보너스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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