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컴 : 딜리버런스 공략 - 귀향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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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PS4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잘못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 목차

부모님을 찾으시오.

삽을 찾으시오.

보리수 나무 아래에 무덤을 파고 부모님을 묻으시오.




부모님을 찾으시오

 · 로브나를 지나 스칼릿츠로 돌아간다.

 · 마을 사람의 시체가 여기저기에 있으며, 진로에 표시가 되어 있다.

 └ 도중에, 도적이 있으며, 가까이 다가가면 전투가 되므로 주의.

 └ 이전 챕터의 쿠만인과 다르게 쉽게 이길 수 있다.

 └ 도적을 쓰러뜨려서 장비를 회수하면, 후에 판매를 통해 자금을 얻을 수 있다.

 · 쿠만인이 침입해온 마을의 동쪽 문 (맵을 열었을 때 스칼리츠의 동쪽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 길을 따라가서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가면, 막혀있지 않은 정문이 보인다.

 · 메인 임무 : 예기치 못한 방문의 이벤트 씬에서 부모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봤던 길 위에 부모님의 시체를 발견할 수 있다.

 · 집행관의 시체를 조사하면, 한손검을 입수할 수 있다.

 └ 다음 챕터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술집 앞에 비앙카의 시체가 있으며, 셰이비어 슈냅스비앙카의 반지를 입수할 수 있다.

 └ 성능은 좋지 않지만, 추억 아이템 (판매 가능)

 └ 이 챕터에서 입수하지 못했을 경우, 두 번 다시 입수할 수 없으므로 주의.

 

삽을 찾으시오.

 · 부모님의 시체를 찾아 오열하는 이벤트 후 삽을 찾는 임무가 발생한다.

 └ 맵에 삽의 위치는 따로 표시되지 않는다.

 · 주변에서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려오므로,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이동하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 부모님의 시체가 있는 곳에서 들어왔던 동문으로 향해 조금 이동한 북쪽 집과 집 사이에 있다.

 · 이벤트 후 즈비셱과 대화

 └ 부모님을 묻어 드리러왔다를 선택하면 설득을 할 수 있다.

 └ 완력과 관련된 선택지만 선택하지 않는다면 설득할 수 있다.

 └ 완력과 관련된 선택지를 선택했을 시 맨손 전투가 발생한다.

 └ 은근 맨손 전투에 강하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 검을 빼거나 차고 있다면, 지레 겁을 먹고 도망치게 된다.

 · 즈비셱이 도망간 후 삽이 개의 근처에 꽂혀 있으므로 입수하도록 하자.

 └ 참고로, 개의 주인으로 보이는 시체를 조사하면 돈과 음식물을 입수할 수 있다.

 └ 참고로, 이 개는 DLC : 여인의 운명이 있다면, 후에 사냥개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보리수 나무 아래에 무덤을 파고 부모님을 묻으시오.

· 삽을 입수한 후 헨리의 집이 있던 장소로 가서, 집 근처의 큰 나무 밑으로 가서 땅을 파며 이벤트가 발생하게 된다.

 · 도망쳤던 즈비셱이 도적을 데리고 오면서, 도적과 전투를 하게 된다.

 └ 도적과 1:1 전투가 벌어지게 되지만, 절대로 이길 수 없으므로 포기하도록 하자.

 └ 참고로 이 도적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ㅅ=;;)

 · 전투에서 지게 되면 긴 이벤트가 발생하게 된다.

 └ 이후, 헨리는 랏타이 근처 방앗간에서 눈을 뜨게 된다.

여기까지, 메인 임무 : 귀향이 클리어되면서, 메인 임무 : 눈을 뜨다가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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