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언차티드 - 엘도라도의 보물 Chapter 1, 2 공략 및 플레이 영상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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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언차티드 더 네이선 드레이크 콜렉션에 수록되어있는, 언차티드 1, 2, 3를 공략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뒤늦은 공략글을 쓰는 이유는, 보물 위치 때문입니다.

보물 위치 공략이 전부 동영상으로 되어 있길래, 본인도 불편함을 많이 느낀 탓에

조금 보기 편하게 하게 하기 위해서, 또는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찾아오시는 분들.. 다른건 괜찮은데, 조금 관심을 좀 주셨으면..

솔직히 다른 블로거들에 비해, 정말 나름 정성껏 포스팅한다고 생각하는데 ㅜ_ㅜ


쨋든, 공략 스타트!


■ 플레이 영상







터 1은 튜토리얼 적인, 내용이라 간단히 끝나니, 그냥 바로 넘어가도록 하자



▲ 화살표 방향대로 이동하면 된다.


터 1 마지막 이벤트가 종료되고, 챕터 2가 시작 된다.

그냥 길따라서 쭈욱 이동 하면 된다.



▲ 캡쳐 보드를.. 하나 사던가 해야지 원... 점선 화살표에 첫번째 보물이 있다.



▲ 첫번째 보물 : 모자이크 양식의 잉카 은귀걸이


다가 보면, 작은 폭포가 있는 곳 구석에 보물이 숨어 있다

획득 하고 다시 길따라 이동하도록 하자.




다시 이벤트 후 위 사진 방향으로 이동하면, 다시 이벤트 발생

유적지로 보이는 곳으로 도착하게 된다.




사진의 방향으로 이동하면, 올라갈 수 있는 정도의 높이의 기둥이 있다.

가서 올라가서 방향대로 이동하도록 하자.



▲ 좌측으로 가면, 보물을 획득할 수 있고, 우측으로 가면,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다.


▲ 두번째 보물 : 보석 박힌 은제 원숭이



▲ 우측으로 점프해서, 진행 하도록 하자


측으로 점프 한뒤 ○버튼을 누르면, 아래에 매달릴 수 있으니 참고 하자.

아래에 매달려서 옆으로 계속 이동하면, 반대편으로 다시 점프 할 수 있는 곳이 나온다.

그곳으로 점프해서 계속 조금만 앞으로 나아가면, 커다란 바위가 등장



▲ 바위가 있는 곳에서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 발생 후 새로운 지하 유적으로 들어 갈 수 있는 입구가 열린다.


이벤트 발생 후 , 지하 유적으로 들어가면, 다시 이벤트가 발생



▲ 지하 유적에서 3번째 보물을 획득 할 수 있다. 점선 화살표 쪽으로가서 구석에 숨겨져 있다.

폭약통을 권총으로 폭발 시키면, 진행이 가능하다.



▲ 3번째 보물 : 황금 반지


벤트 후 진행하다 보면, 낭떠러지가 존재 하는데, 여기서 정면에 보이는 폭약 상자를 폭발 시키면, 

앞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진행 후 바로 앞에 막다른 길이 있지만, 옆에 가면, 문을 열 수 있는 도르래가 있으니 △버튼을 연타 하면서 올리면,

설리반이 지가 하겠다고 드레이크 보고 반대편에서 받칠걸 찾아서 받치란다.



▲ 노인은 공경해줘야 하는 법, 문 바로 뒤에 운반차가 있으니, 그걸 가지고 가자


뒤에 바로 운반차가 있다 △버튼으로 이동시켜서 문을 고정시키자.

그러면, 설리반이 들어오고, 운반차가 부서지면서, 문은 닫히게 된다.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지만, 나무들이 앞을 막고 있다. 수첩을 한번 바라보면, 

자동으로 설리반이 성냥불로 램프를 킨다.



▲ 설리반이 램프를 켜줘도, 진행 할 수 없다. 즉, 드레이크가 직접 활로를 열어야 된다.


프에 불이 켜지면, 램프의 불이 이동하여, 작은 램프에도 불이 켜진다.

나무가 막고 있는 문 위쪽의 램프를 권총으로 한발 땡겨주면, 진행이 가능하다.



▲ 문앞의 나무들이 사라지고, 길을 열기 위해서, 드레이크는 다시 타잔 놀이를..


무들이 사라져서 진행이 되지만, 바로 앞은 낭떨어지이므로, 옆으로 우회해서 내려가야 한다.

매달려서 이동하는데, 주의 할 점은 오래된 돌들이 있는데, 가만히 멍잡고 있다가는 추락사 해서, 죽게 되므로 조심.


(필자는 멍잡고 있다가, 떨어졌다 ㅡㅡ;)


무사히 내려 왔다면, 설리반을 공경하기 위해, 길을 열어 줘야 한다.

내려온 곳 뒤쪽에 보면, 폭약통이 있으니, 권총으로 폭발 시켜 주자. 

돌 뒤에 숨겨져 있던 사다리가 나오면서, 설리반이 따라오게 된다.


그리고 다시 진행 하도록 하자.



▲ 처음 나오는 수수께기 종류의 퍼즐, 수첩만 봐도 바보가 아닌 이상 알 수 있는 퍼즐이다.


속 진행하게 되면, 진행하기 위한 퍼즐이 등장하게 된다.

석상을 수첩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밀어 넣으면, 아래에 구멍이 열려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 여기에서도 이동 중 낡은 돌이 있으므로 주의


멍이 열리면, 사다리를 타고 아래로 떨어져 매달리도록 하자, 

측면 쪽에 이동 할 수 있는 곳이 보이는데, 매달려서 이동 하여, 안쪽에 있는 돌덩이를 옮기면,

물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물이 불어나게 된다.


겁먹지 말고 아래로 뛰어내리도록 하자.



▲놀라지 말고 뛰어내리자, 헤엄쳐서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하자



▲ 빼먹은 보물 추가 했습니다. 헤엄쳐서 들어간 동굴 안 깊은 곳에 있습니다 ㅜ



▲ 다시 설리반을 위해서, 폭약통을 터뜨려 길을 만들어 주자.



▲ 폭약통을 터뜨려, 설리반과 다시 만나서 반대쪽으로 진행하자.


▲ 진행하면, 뭔가 위험해 보이는 나무다리가 있는데, 무너지기 시작한다. 


반대편으로 나와서 진행 방향 반대편에 폭약통이 있으니, 총으로 쏴서 설리반을 위해 길을 만들어주자.

다시 반대편으로 이동하면, 나무로 된 다리가 나오는데, 드레이크가 어느 정도 걷자 말자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때 무너지기 전에 뛰어 건너야 되는데, 도중 떨어지면, 추락사 하므로 주의

마지막 점프 구간에서 멀리서 점프해도 그대로 추락사 하게 된다. (본인이 직접 겪음)


애초에, 이런 류의 게임을 잘 못해서 그런지, 시점 댐시 첫 1회차때 어마어마하게 떨어져 죽었..


나무다리를 건너면, 다시 이벤트 발생.

엘도라도의 황금상을 스페인 군사가 옮겼다나 뭐라나....

쨋든, 추적해서 계속 이동 하기로 하는 드레이크와 설리반.


드디어 지하 유적을 벗어나 밖으로 나오게 된다.

여기서, 4번째 보물을 획득 할 수 있다.



▲ 녹색 방향으로 가면, 4번째 보물 획득


으로 나와서, 기둥들이 보이는데, 낮은 곳에 올라가서 기둥 끝쪽에 보물이 숨겨져 있으니 획득 하도록 하자.



▲ 4번째 보물 : 은제 거북


▲ 빼먹은 보물 추가 했습니다.  6번째 보물 ㅜㅜ 정글로 나가기전, 자신이 올라온 길쪽으로 보면 반짝 거리는 걸 보실 수 있음!


물을 획득 하고 나서, 위의 산길로 진행하면, 이벤트 발생 후 챕터 종료가 된다.

(산에 유보트라니 ㄷㄷ)


이렇게 해줘도 모르겠으면, 위에 동영상을 보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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