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귀(屍鬼) 1쿨 엔딩 - walkの約束(걸음의 약속, walk의 약속)
大きな 夢 目指し 步いていた
큰 꿈을 쫓아서 걷고 있었지
迷い 迷って
헤매고 헤매며
終わりの ない 旅
끝나지 않는 여행
あの 時は 雪混じりの 雨で
그 때는 진눈깨비가 내려서
淚か どうか 分からなかった
눈물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었지
さよなら, もう 二度と 會えない
안녕, 이제 다신 만날 수 없겠지
私が 選んだ 未來へ
내가 선택한 미래를 향해
また 一步 踏み出すよ
한 발짝 더 내딛을거야
大きな 壁を 超えて
커다란 벽을 넘어서
好きだったのに どうして
좋아했는데 어째서
'最後だ'なんて 言ったの?
마지막이라고 한 거야?
今では ちゃんと 分かる
지금이라면 확실히 알아
だから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