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귀(屍鬼) 2쿨 오프닝 - カレンデュラ レクイエム (카렌듀라 레퀴엠)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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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屍鬼) 2쿨 오프닝 - カレンデュラ レクイエム (카렌듀라 레퀴엠)


朝の光を手放した花
아침 해를 포기한 꽃


注がれない雨を求め
오지 않는 비를 찾아



覺めない眠りにつく
깨지 않는 잠에 드네


誰かをそっと呼ぶ聲
누군가를 조용히 부르는 목소리


闇の樂園は
어둠의 낙원은


噓か夢か
거짓인가 꿈인가


失うのは身體と
잃어버린 몸과


自分という心
자신이라는 마음


その對價を差し出し
그 대가를 내놓아서


何を得られるのだろう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この淚で奪える程に
이 눈물로 빼앗길 정도로


命は脆くてはかなくて
목숨은 약하고 덧없어서


全てに訪れる
모든 것에 찾아오는


死(終わり)を
죽음(마지막)을


[恐怖]と嘆くのか
[공포]라고 한탄하는가


終焉を歌う金盞花
종언을 노래하는 금잔화


靜にさき誇る
조용히 흐드러지게 피네


憎しみも悲しみも
증오도,슬픔도


その根でたくり寄せて
그 뿌리에 끌어모아서


終焉を歌う金盞花
종언을 노래하는 금잔화


寂しさを潤す
쓸쓸함을 적시네


注がれない雨を求めて
오지 않는 비를 찾아서


覺めない眠りにつく
깨지 않는 잠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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