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보기 - 시귀(屍鬼) 2쿨 오프닝 - カレンデュラ レクイエム (카렌듀라 레퀴엠) 朝の光を手放した花 아침 해를 포기한 꽃 注がれない雨を求め 오지 않는 비를 찾아 覺めない眠りにつく 깨지 않는 잠에 드네 誰かをそっと呼ぶ聲 누군가를 조용히 부르는 목소리 闇の樂園は 어둠의 낙원은 噓か夢か 거짓인가 꿈인가 失うのは身體と 잃어버린 몸과 自分という心 자신이라는 마음 その對價を差し出し 그 대가를 내놓아서 何を得られるのだろう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この淚で奪える程に 이 눈물로 빼앗길 정도로 命は脆くてはかなくて 목숨은 약하고 덧없어서 全てに訪れる 모든 것에 찾아오는 死(終わり)を 죽음(마지막)을 [恐怖]と嘆くのか [공포]라고 한탄하는가 終焉を歌う金盞花 종언을 노래하는 금잔화 靜にさき誇る 조용히 흐드러지게 피네 憎しみも悲しみも 증오도,슬픔도 その根でたくり寄せて 그 뿌리에 끌어모아서 終焉を歌う金盞花 종언을 노래하는 금잔화 寂しさを潤す 쓸쓸함을 적시네 注がれない雨を求めて 오지 않는 비를 찾아서 覺めない眠りにつく 깨지 않는 잠에 드네 <관련글>2011/02/05 - [Animation/Anmation ED] - 시귀(屍鬼) 2쿨 엔딩 - 月下麗人(월하여인) 2011/02/05 - [Animation/Anmation ED] - 시귀(屍鬼) 1쿨 엔딩 - walkの約束(걸음의 약속, walk의 약속) 2011/02/05 - [Animation/Anmation OP] - 시귀(屍鬼) 1쿨 오프닝 - くちづけ (입맞춤) 2011/02/05 - [Animation/Animation review] - 『애니소개』시귀(屍鬼) 1 ~ 22完 【2010】
시귀(屍鬼) 2쿨 오프닝 - カレンデュラ レクイエム (카렌듀라 레퀴엠) 朝の光を手放した花 아침 해를 포기한 꽃
注がれない雨を求め 오지 않는 비를 찾아
覺めない眠りにつく 깨지 않는 잠에 드네
誰かをそっと呼ぶ聲 누군가를 조용히 부르는 목소리
闇の樂園は 어둠의 낙원은
噓か夢か 거짓인가 꿈인가
失うのは身體と 잃어버린 몸과
自分という心 자신이라는 마음
その對價を差し出し 그 대가를 내놓아서
何を得られるのだろう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この淚で奪える程に 이 눈물로 빼앗길 정도로
命は脆くてはかなくて 목숨은 약하고 덧없어서
全てに訪れる 모든 것에 찾아오는
死(終わり)を 죽음(마지막)을
[恐怖]と嘆くのか [공포]라고 한탄하는가
終焉を歌う金盞花 종언을 노래하는 금잔화 靜にさき誇る 조용히 흐드러지게 피네 憎しみも悲しみも 증오도,슬픔도 その根でたくり寄せて 그 뿌리에 끌어모아서 終焉を歌う金盞花 종언을 노래하는 금잔화 寂しさを潤す 쓸쓸함을 적시네 注がれない雨を求めて 오지 않는 비를 찾아서 覺めない眠りにつく 깨지 않는 잠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