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호라이즌 제로 던 (Horizon Zero Dawn) 사이드 퀘스트 공략 - #. 태양과 그림자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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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 퀘스트


태양과 그림자

카르자 귀족의 딸 엘리다가 실종되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딸이 자살한 게 아닐까 염려하지만,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놓치지 않습니다.


◎ 보상 

경험치 5000




■ 정원 조사하기



마을의 다리 위에 있는 라하비스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왠지 훈남 처럼 생긴 아저씨다. ㄷㄷㄷ;


라하비스의 말에 의하면 17살의 자신의 딸이 실종 되었다고 한다. 혹시나 물에 뛰어들어 자살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다리 아래의 물 속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딸 엘리다 친구들에게도 수소문 해봤지만 그들 역시 엘리다를 못본지 몇 주나 지났다고 했다 하며, 경비병들에게도 명령을 내렸지만, 그 나이때에는 다들 도망친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날 자신의 의견에는 모두 반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림자 카르자와의 휴전협정 역시 싫어 했으며, 애초에

전쟁 같은 건 일어나지 말았어야 한다고 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이 정원이라고 하니, 이 정원을 조사해보도록 하자


■ 정원 조사하기


라하비스의 정원을 조사해보도록 하자.


일단, 정원에 있는 병과, 망원경 그리고 삽을 조사하도록 하자.

그리고 난 뒤, 삽 주변에서 흔적을 발견 할 수 있다. 흔적을 추적하도록 하자.


병에는 재나 썩은 달걀이 들어 있었으며, 망원경으로는 어느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삽으로는 꽃을 파낸 흔적이 남아 있었는데..




■ 흔적 추적하기


흔적을 추적해서 도착한 곳은 보트가 정착해있던 것 같은 장소였다.

포커스를 열어서 보트를 묶어 놓았던 것 같은 기둥을 조사해보도록 하자. 

누군가 보트를 타고 맞은 편 섬으로 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헤엄쳐서 맞은 편 섬까지 가도록 하자


■ 스냅모 사살하기


맞은 편 섬까지 헤엄을 쳐서 가면 스냅모가 어슬렁 거리고 있다. 

스냅모를 사살한 뒤, 스냅모를 피해 올라가있는 엘리다와 대화를 하도록 하자


이름

특징

기계부품 

특징 

약점 

내성

스냅모

육지와 바다 모두에서 싸울 수 있으며, 거리를 빠르게 좁히는 돌진 공격을 하기 때문에 속도를 착각하기 쉽습니다.

몸체

합성 근육과 가동 체계를 보호하는 강화 외피입니다.

냉동 

블레이즈

캐니스터

블레이즈를 저장하는 캐니스터입니다. 원소 탄으로 원소 캐니스터를 쏘면 폭발이 일어나 근처에 있는 모든 이에게 피해를 줍니다. 이 부품을 사격해 안에 있는 자원을 수집하십시오

열상

없음

냉동

주머니

이 부품을 파괴하면 원거리 냉동 공격이 무력화되며, 폭발이 일어나 주위에 있는 모든 대상에 데미지를 줍니다

모두

없음





엘리다는 섬에 친구를 놀래켜 주기 위해서 왔다고 한다. 조금 어딘가 횡설수설하는 엘리다..

근데, 이거 진짜 횡설수설하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번역이 이상한 것인가...싶을 정도로.. 쨋든 아버지가 걱정한다는 말을 하자

스냅모에게 발목이 잡혀서 집으로 가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엘리다의 말에 거짓말은 없는 것인지 조사를 시작하는 에일로이.


텐트가 있는 곳을 포커스를 열어서 조사하도록 하자. 

엘리다는 분명 자기 혼자라고 했지만, 침낭과 컵이 2개씩 놓여져 있었다. 

조사를 한 뒤 다시 엘리다에게 말을 걸면, 그제서야 사실을 말하기 시작한다.


엘리다는 항상 아트랄이 불을 피워서 신호를 보내왔고, 그 신호를 본 엘리다는 이 섬으로 곧장 오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신호를 보고 이 섬으로 오게 되었지만, 어째서인지 아트랄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번엔 엘리다가 아트랄을 찾아주기를 부탁하게 된다.


그렇다. 엘리다는 어릴 적 소꿉친구였던 아트랄과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이다.



엘리다가 말해준 장소로 이동하도록 하자. 또 다시 헤엄을 쳐서 이동을 해야 한다.

도착한 곳에는 분명히 신호로 보이는 불을 지폈던 흔적이 보이지만, 누군가와 거칠게 싸우고 끌려간 흔적도 같이 보인다.

포커스로 흔적을 추적하도록 하자




■ 아트랄 찾기


흔적을 추적한 곳에는 아트랄이 그림자 카르자의 요새가 있었으며, 아트랄은 엘리다에게 신호를 보냈던 것이, 

카르자에게 보내는 신호라고 오해를 받아,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그림자 카르자 병사들을 전부 제거 한 뒤 아트랄에게 말을 걸도록 하자. 

아트랄은 이미 망신창이가 되어 있었으며, 에일로이에게 엘리다에게 전해달라며, 작은 열쇠를 주고서는 숨을 거두고 만다.

다시 마을로 돌아가서 엘리다와 대화를 나누도록 하자


■ 엘리다와 대화하기


에일로이가 오자 이미 엘리다는 아트랄이 죽었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

에일로이는 그런 그녀에게 아트랄이 엘리다에게 남긴 마지막 물건인 작은 열쇠를 건네주게 된다. 그리고 나오는 다시 나오는 선택지


엘리다와의 대화가 끝나면 다시 라하비스에게 말을 걸도록 하자.

라하비스와 대화가 끝이나면 퀘스트가 완료 된다. 


여담이지만, 퀘스트가 완료 된 이후 라하비스와 엘리다의 대화를 들어보면, 훈훈한 결과로 끝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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