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호라이즌 제로 던 (Horizon Zero Dawn) 도적단 야영지 공략 - #.악마의 갈증

■ 서브 퀘스트 - 도적단 야영지

보상 : 경험치 5000

- 메인 퀘스트 산의 자궁을 클리어 한 이후 포옹의 바를과의 대화 이후에 맵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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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가 발생하는 지점

■ 닐에게 말걸기

상기의 맵의 위치에 가면, 닐이 서있다 말을 걸면 퀘스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닐이 있는 근처에는 사람이 죽어 있다. 닐에게 말을 걸면,

도적단이 야영지를 세우고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거기로 향한 자신의 파트너의 소식이 끊어졌다고 한다

퀘스트를 받으면, 야영지가 있는 곳 근처에 닐이 있다 다시가서 말을 걸면 된다.

■ 도적단 사살하기

파크라이4와 비슷한 맥락의 도적단 야영지 퀘스트, 포로가 있고, 경보가 있다. 들키지 않고 도적단을 전부 사살하면 된다.

의문의 습격자들에 의해 노라의 사정이 어려워지자 각국의 도적이나 살인자들이 굴러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노라 부족원들을 닥치는대로 약탈하고 학살하고 있다고 하는 닐.

에일로이는 내키지는 않지만, 도적단들을 처리하는데 수긍하게 된다.

야영지는 파크라이와 조금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도적단 야영지에 몰래 들어가 도적단들을 하나 둘 몰래 암살하면서, 경보를 부수고 포로를 해방시켜주면 된다

수풀에서 샤프샷 활이나, 사냥꾼의 활로 머리를 노리고 처리하던가, 다가오는 적은 무음 공격으로 처리해주도록 하자

야영지 곳곳에는 아이템들이 있으니, 전부 먹어 놓도록 하자.

몰래 침입하여, 하나 둘 제거해주다가 보면, 어느새 클리어. 경보기를 파괴하고..

포커스를 활용하면, 적의 위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수월하다.

또한 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자

 포로를 풀어주도록 하자.. 모든 도적단을 처리하면, 야영지에 노라 부족 (추방자들)이 이곳에서 정착하고 싶다고 말한다

모든 도적단을 처리하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 닐에게 말걸기

다시 맵에 표시되는 곳으로 가서 닐에게 말을 하면 된다.

사실 닐은 현상금 사냥꾼 같은 것이 아니라, 원래는 병사였으나, 합법적으로 살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도적단을 죽이면, 일석이조라며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사이코군..)

쨋든, 닐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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