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호라이즌 제로 던 (Horizon Zero Dawn) 메인 퀘스트 공략 - #.산의 자궁

■ 메인 퀘스트 

보상 : 경험치 3500, 기술 포인트 +1

메인 퀘스트 : 증명의 의식 직후 발생 

마찬가지로, 길을 따라가다가 이벤트 컷신 이후 보스(커럽터)를 처리하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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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스 찾기

이벤트 컷씬이 끝나고 나면, 사진의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이동하면 정면에 문이 나오는데, 문을 열고 나가도록 하자

참고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더라도 아무것도 찾을 수 없으므로, 그냥 바로 직진만 하면 된다

문 밖으로 나가 중간 정도 이동하면, 이벤트가 발생.

증명의 의식에서 지휘자에게 얻었던 포커스를 통해 무언가를 보게 되는 에일로이

자신들을 습격한 자들과 축복의 의식 때 만났던 도굴꾼(?) 올린과의 만났을 때를 기억하게 된다.

올린이 착용하고 있던, 포커스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가 습격한 자들에게 전해졌고, 그로 인해 습격을 당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 수수께끼의 영상을 보여주는 포커스..

자신의 엄마인 듯 한 여자의 모습을 보게 되는 에일로이..

■ 티어사 따라가기

이벤트 후 티어사가 등장하게 되고, 티어사는 에일로이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며,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게 된다

이벤트 컷씬이 끝이나면, 티어사가 등장하게 되고, 에일로이에게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안내해주겠다며,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말 그대로 티어사를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티어사를 따라가면, 막다른 곳으로 도착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에일로이가 태어났다고 하는 티어사

티어사를 따라 도착한 곳은, 산을 막고 있는 거대한 문..

티어사는 이곳에서 에일로이가 태어났다고 굳게 믿고 있었지만, 이미 어릴 적 철의 유적지를 탐험했던 에일로이는

그것이 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옛날 이 문 앞에서 울고 있던 에일로이를 발견 한 것은 티어사이며, 티어사는 산의 자궁에서 태어났다며 그 아기를 축복 했지만, 다른 대여족장인 란스라는 반대로 저주받은 아이라고 멸시했다. 그렇게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에일로이는 추방자의 신분으로 로스트에게 보내지게 된 것.

에일로이가 그 문 앞에 서게 되자, 아까 적의 포커스의 영상에 비춰진 그녀가 다시 한번 비춰지게 되고, 

레지스트 손상으로 결국 문은 열리지 않게 된다. 이에 자신의 비밀을 알 수 있다고 생각했던 에일로이는 좌절을 하게 되지만 티어사는 그 문을 열기 위해서는 레지스트 손상을 복구 시키면 된다며, 에일로이를 추구자로 임명하겠다고 한다

■ 산에서 나와 티어사 따라가기

에일로이를 추구자로 임명하게 되는 대여족장, 하지만 란스라만큼은 납득을 하지 못하는 듯 하다.

이벤트가 다시 끝나고, 다시 한번 티어사를 따라 밖으로 나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티어사는 대여족장들을 모아놓고, 그녀를 추구자로 임명하자고 제안을 하게 되고, 그것이 어머니의 의지라고 전하게 된다.

다른 대여족장은 납득했지만, 란스라는 에일로이를 저주 받은 존재로 계속해서 인식하고 있었다.

쨋든, 추구자가 된 에일로이. 

관문에 있는 바를을 만나라는 티어사의 말에 따라 길을 떠나게 된다

■ 새로운 전투족장인 레시에게 말걸기

요새의 입구에 도달하면, 탭이 에일로이를 애타게 부르고 있다. 말을 건 뒤에 레시에게 가도록 하자

길을 따라 요새 (어머니의 주시) 입구에 도달하게 되면, 입구에서 탭이 부르고 에일로이를 부르고 있다

탭과 이야기를 해서 정보를 듣도록 하자. 

탭은 습격을 받은 이후 바로 전투병력을 소집하여 뒤를 추적하였지만, 매복에 괴멸 당했다고 한다.

그 매복에 발라의 어머니이자 전투족장인 소나의 행방 역시 알 수 없게 되어, 현재 레시가 새로운 전투족장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그 레시는 그런 에일로이를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다는 것.. 

밖에는 새로운 '악마'(커럽터)가 기계들을 조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이야기가 끝나면 레시에게 가서 말을 걸도록 하자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고, 레시와 이야기 도중 악마(커럽터)가 주변의 스트라이더를 오염시켜 요새를 침략하기 시작한다

레시는 여전히 에일로이에게 악감정을 품고 있으며, 문을 열어달라는 요청에 응하지 않게 된다.

그러던 도중, 기계를 조종하는 악마 커럽터가 주변의 스트라이더를 오염시켜 요새를 공격해온다. 

이에 레시는 에일로이에게 저주 받았다며, 모든 것이 에일로이의 탓으로 넘겨버리는데.. 

■ "악마"와 오염된 기계 사살하기

이벤트가 끝이나면, 전투가 시작된다. 이번 퀘스트의 보스격인 커럽터를 쓰러트리면 된다

커럽터가 요새의 문을 파괴하고 침입하면, 전투가 시작된다.

탭과, 레시가 도와주게 되는데, 딱히 스트라이더 처리에만 도움이 되지 커럽터는 플레이어가 직접 사살해야 하는 듯하다.

일단 스트라이더의 블레이즈를 불화살로 노려서 일망타진을 노리도록하자.

NPC들이 같이 공격해주기 때문에, 시선을 그쪽으로 돌릴 수 있다. 블레이즈를 폭발 시켜서 스트라이더를 먼저 제거 해주면 

보다 쉽게 전투를 풀어 나갈 수 있다.

이 후 커럽터를 포커스로 스캔하도록 하자

커럽터의 약점은 열상이 약점이며, 본체에 붙어 있는 유탄 발사기와 오염 발사기(?)가 취약하다.

이곳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주면 된다. 아직 초반 플레이기 때문에, 적절한 무기가 없다고 생각 되면 샤프샷 활을 이용하도록 하자. 샤프샷 활은 열상 데미지가 높게 측정 되기 때문에, 일반 화살보다 더 높은 데미지를 입힐 수가 있다.

커럽터의 공격패턴은 점프 공격, 유탄 쏘기, 오염탄 쏘기, 바위 던지기가 있는데, 어느 정도 패턴에 익숙해지면, 상대하기 쉬울 것이다

(플레이 동영상을 보게 되면 엄청 어렵게 클리어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사실 필자는 엄청난 발컨이다....ㅂㄷㅂㄷ)

■ "악마" 시체 살펴보기

커럽터를 사살한 뒤 시체를 수색하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약점만 집중 적으로 샤프샷 활로 공격하면 어렵지 않게 처리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발컨이 아닌 경우에만, 발컨인 경우엔 패턴을 잘 분석하여 천천히 잡아도 좋다)

처리한 커럽터의 시체를 수색하면 이벤트가 발생하게 된다

커럽터의 시체에서 얻게된 기계장치를 조종할 수 있는 장치. 그것을 창에 연결하게 된 에일로이.. 드디어 진짜 모험이 시작된다.

커럽터의 시체에서 얻은 기계장치를 조종하는 장치를 창에다 연결하게 되고, 이것을 실험해보고자 다짐하는 에일로이

그리고, 시작되는 여정. 탭은 그런 에일로이에게 축복의 말을 전하며, 작별을 고하게 된다.

■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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