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퀘스트
보상 : 경험치 1500, 기술 포인트 + 1 , 중간 수준 보상 상자
목표 기록
◎ 로스트 찾기
◎ 로스트에게 말걸기
◎ 카르스트에게 말걸고 트립 캐스터 거래하기
◎ 불 화살 제작하기
- 0/3 스트라이더에게 블레이즈 얻기
일단 초반에 시작하면, 로스트를 찾는 것과, 말을 걸기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완료 되었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레이즈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스트라이더』 서식지 위치
특히나 기본적인 금속 샤드는 와쳐 사냥이나 각종 기계짐승들을 사냥하시면 얻을 쉽게 얻을 수 있다.
블레이즈가 문제인데.. 초반의 블레이즈는 스트라이더에게 얻을 수 있으니, 그 야생지로 이동하도록 하자.
보통은, 퀘스트 길 안내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서식지는 쉽게 찾을 수 있다
트립 캐스터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스트리퍼 렌즈』가 필요 한데, 이것은 서브 퀘스트 "#.그녀 어머니의 발자취 속에"를 진행하면서 얻어도 되지만, 그리타 근처에 스트리퍼가 어슬렁 거리고 있으니 그것을 사냥해도 된다.
블레이즈의 등에 붙어 있는 약점이 블레이즈다. 일반 활로 공격을 하면 따로 분리가 된다
포커스로 스트라이더를 확인하면, 등의 블레이즈가 약점이라고 뜨는데, 이걸 노리고 쏘아 떨어뜨리거나
혹은, 스트라이더를 그냥 사냥하게 되면, 블레이즈를 얻을 수 있다.
블레이즈 3개를 얻으면, 다음 퀘스트로 진행하게 된다.
새로운 탄환이 제작이 가능해진다. 블레이즈를 획득 햇으면, 바로 불화살을 만들도록 하자
블레이즈 3개를 획득하면, 불화살을 제작 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불화살은 "블레이즈"를 가지고 있는 모든 기계짐승들에게는 강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뚀한 불 속성이 약점인 적들에게도 효과적이게 먹혀들게 된므로 중요한 무기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블레이즈를 얻고 불화살 제작 뒤 카르스트에게 말을 걸어 『트립 캐스터』를 업도록 하자
카르스트에게 말을 걸고, 트립 캐스터를 사도록하자.
여유가 있으면, 다른 무기들도 구매 했는 것이 좋다.
슬링 : 새총 모양의 폭탄이라고 보면 된다. 초반에는 냉동폭탄만 사용할 수 있다
로프 캐스터 : 적을 일정시간 포박해놓을 수 있다. 덩치가 큰 적일 수록 많은 로프가 필요하다 (와쳐는 2개가 필요)
전투 활 : 속성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초반에는 전기 화살을 사용 할 수 있다
샤프샷 활 : 활 시위는 늦지만, 원거리에 있는 적에게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열상이 약점인 적에게 강하다
카르자 슬링 : 폭발탄(?)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초반에는 스크리퍼에게 효과적인 전투 활은 미리 사놓는게 좋다.
스크리퍼의 꼬리쪽에 달려 있는 배터리에 효과적이다
카르스트에게 트립 캐스터를 사고 난 뒤 로스트에게 가도록 하자
로스트는 에일로이에게 밤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도대체 왜 그런것일까
로스트에게 가서 말을 걸면, 로스트가 때가 될 때가지 기다려라고 한다.
대화를 마치고 나면, 근처에 있는 장작 (세이브 포인트)에 가서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그러면 자동으로 이벤트가 시작된다
포용의 문 밖으로 태어나서 처음 나가보는 에일로이. 로스트의 목적은 무엇인 걸까?
이벤트가 다시 시작되고, 로스트는 포용의 관문 밖으로 에일로이를 데리고 나가게 된다.
거기에는 부락이 무언가에 습격당해 불타고 있다. 에일로이는 마을이 무엇에 습격당했는지 궁금해 하지만 로스트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길을 가다보면 와쳐 1기가 배회하고 있으므로 처리하도록 하자
에일로이가 태어나서 난생 처음보는 기계 짐승. 크기가 여태 보던 것 중에서는 제일 크다
마을을 습격한 것이 『소우투스』라는 거대 기계 짐승이라는 것을 알게된 에일로이
로스트는 에일로이에게 자신은 절대 손대거나 도와주지 않을 테니, 에일로이 혼자의 힘으로 소우투스를 사냥하라고 하게 된다. 에일로이는 처음 상대해보는 소우투스의 사냥에 나서게 되는데..
일단 아까 카르스트에게 구매한 트립캐스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소우투스를 일단 포커스로 스캔을 해보면, 약점이 불 속성과 열상에 약하다고 표시 되어 있다.
그래서 불화살이 필요 했던 것, 소우투스의 약점은 배 밑의 블레이즈인데, 이게 상당히 맞추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카르스트에게 구매한 트립캐스터를 적극 활용하면, 쉬운 전투가 가능하다
트립캐스트의 사용법은 적을 향해서 쏘는 것이 아니라, 지형지물에게 쏴야한다. 쉽게 말해서 부비트랩 설치라고
보면 쉬운데, 한쪽을 쏘아서 걸어 놓으면 나머지 한쪽은 반대편의 지형지물에 쏘으면 함정이 설치 된다.
지면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쉽게 걸 수 있다
(참고로 나는.. 이걸 어떻게 쓰는건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사용법을 알게 되었다)
소우투스를 스캔해서, 흔적 강조를 걸어놓으면, 이동경로를 알 수 있는데 미리 그쪽에다가 트립캐스터를 사용하면 된다. 트립캐스터에 걸린 소우투스는 잠시동안 다운 상태가 되는데 이때 불화살로 배 밑의 블레이즈를 겨냥해서 노려주면, 폭발로 인해 약 50%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소우투스의 배 밑에 있는 블레이즈를 불 화살로 노려서 큰 데미지를 입히자
일단 배 밑에 있는 블레이즈를 폭발시키면, 샤프 활이 없는 이상, 상대하기가 힘들어진다
대신 약점인 불 화살을 여러발 쏘면, 화염 데미지가 점점 증가하면서 소우투스의 체력을 줄이기 편하다
또는, 무음 공격이 먹히므로, 수풀 속에 숨어 있다가 무음 공격 후 에일로이의 스킬 중 치명타(?)를 배워 놓으면
다운 되어 있는 소우투스에게 일격을 먹일 수 있으므로, 더 쉽게 사냥이 가능하다
이렇게 소우투스를 쓰러 뜨리고, 잔해를 조사하면 이벤트가 발생
로스트는 에일로이가 부족민들과 잘 지내길 원하고 있다. 에일로이가 부족을 위해 힘을 써주길 바라는 듯..
그리고, 퀘스트가 완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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