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대부™]The Evil Within - Chapter.1 An Emergency Call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에 해볼 게임은 더 이블 위딘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이오 하자드의 미카미 신지가 선보이게 된 게임으로, 

장르 역시 호러 어드벤쳐/액션 게임이 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 플레이 영상 -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인트로 동영상이 나오게 됩니다.

주인공인 세바스찬 형사는 '다수의 살인사건'이 일어난 현장으로 출동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하는 곳에서, 길따라 쭈욱 가셔서 건물 입구로 들어가면 됩니다.

여기엔, '다수의 살인사건'이 일어난 현장처럼 보이는, 시체들이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앞으로 진행하면, 이벤트 발생




생존자를 발견하는 세바스찬, 그리고 CCTV를 확인하자,

동료 경찰들이, 무언가와 교전을 하다가, 정체 불명의 인물에게 살해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세바스찬 앞에 돌연히 나타난, 살인범!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된 세바스찬, 그곳은 처음 보는 곳이였다.

거기에 괴한이 사람을 도축용 가축처럼, 두동강 내어 질질 끌고 간다.

※흡사 슬래셔 무비 한편을 보는 느낌이 든 악의대부™


정면을 바라보면, 칼이 꽂힌 시체가 있습니다. 왼쪽 조이스틱을 이용해서

반동을 주다 보면, 자동으로 칼이 뽑히게 되고, 세바스찬은 로프를 끊어 묵어있던 다리를 풀게 됩니다.




그리고, 아까 거구의 괴한이 시체를 들고 간 곳으로 몰래 뒤쫓아 가도록 합시다.

※ L1버튼으로 은/엄폐 모드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괴한이 안쪽 방으로 들어가는 타이밍을 맞춰서 시체가 놓여져 있는 옆쪽에서 열쇠를 몰래 입수 합시다.

열쇠를 입수 한 뒤 재빨리 다시 나오도록 합시다.




저 괴한이 시체를 썰고 있는 옆 쪽 구석에 보면, 문이 하나 보입니다. 

거기서 열쇠를 사용해서 길을 따라 올라가도록 합시다.


길을 따라 올라가면 부비트랩이 설치 되어 있지만, 해체가 불가능하고, 함정에 걸려야만,

다음으로 진행이 되므로, 과감하게 부비트랩에 걸려 주도록 합시다.

그럼, 이벤트 발생과 동시에 도망을 치도록 합시다!




앞으로 계속해서 도망치다 보면, 이벤트 발생.


주인공 세바스찬 형사의 다리를 체인톱으로 스윽하고 그어주지만, 스치는 군요.

이에 덩치큰 괴한은 함정을 발동시켜 주고, 미친듯이 도망가는 세바스찬!

계속해서 전진 하도록 합시다. 막다른 곳 밑에 보면 문이 열리니 재빨리 문을 오픈!





아래로 떨어지면서, 장애물을 잘 피하게 되면, 피 웅덩이에 빠지게 되는 세바스찬,

그대로 길따라 쭈욱 이동해주세요.





길따라 쭈욱 이동하다 보면, 휠체어탄 할아버지의 시체 밑에 쪽지를 발견 할 수 있으니

잊지말고 입수! 길은 있다고 하니 계속 해서 이동하도록 합시다.




이동 하다 보면, 보일러실 쪽지를 입수 할 수 있으니, 챙기도록 합시다.

그리고 계속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나아가다 보면, 어느세 체인톱 괴한이 뒤쫓아 오고 있습니다.

재빨리, 캐비넷 안에 숨어서, 지켜 보도록 합시다.


※ 캐비넷에 너무 오래 있으면, 괴한이 케비넷 통채로 싹둑 한다고 하니 주의!


캐비넷 안에 숨어 있다가 괴한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다시 나오도록 합시다.





은신을 잘 이용해서, 괴한이 다른 쪽으로 이동하며,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재빨리 

이동하도록 합시다. 왼쪽 편으로 이동하면, 병을 입수 할 수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가면서 이동하면 됩니다.




왼쪽편 박스에 너무 오래 숨어 있으니, ㄷㄷㄷ 박스를 부수는 체인톱 괴한!

(여기서 필자는 심장이 개쫄깃 해졌었다는...ㄷㄷ)




길따라 계속 이동 하면 다시 한번 이벤트가 발생, 

체인톱 괴한에게 붙잡히기 전에, 계속해서 전진해서 도망가도록 합시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면, 끝이 나게 됩니다.




다시 밖으로 나오게 되는 주인공!

하지만, 도시는 무언가에 의해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료 경관의 도움으로 무사히 도시를 탈출 하는 듯 싶었지만,

아까 병원 CCTV에서 봤던 살인범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동료 경관의 좀비(?)화!




그리고, 낭떨어지로 추락하는 주인공이 탑승한 차량..!

과연 주인공은 어떻게 될 것인가!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