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대부의 게임창고] 아키바스 트립2 서브 미션 - 『매너 모드』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반응형
<관련글>

[PS3/아키바 스트립2] - [악의대부의 게임창고] 아키바 스트립2 서브 미션 - 『오타쿠, 비포 & 에프터』

[PS3/아키바 스트립2] - [악의대부의 게임창고] 아키바 스트립2 서브 미션 -『B를 사랑하는 자』




○ 미션명 : 매너 모드 ~ 매너 대전 발발 ~ 
○ 의뢰인 : 아키바 방법협회원 
○ 난이도 : ★★★★ 
○ 보수 : 3,000엔 
※난이도에 비해 보수가 적게 느껴 질지도 모르지만, 반복 가능 미션으로, 보수 노가다 가능. 







- 플레이 영상 -








 자, 그럼 미션을 받았으면, 맵을 키고 붉은 느낌표가 있는 곳으로 향하도록 하자. 「중앙대로 남동」으로 이동해서 맵 일직선 상 맨끝으로 가면 의뢰인이 기다리고 있다. 



 의뢰인은 아키바 방법협회원이다. 마찬가지로 붉은색 이름표를 달고 있으니, 확인이 가능하다. 의뢰인은 요즘 아키하바라의 치안이 불안하다며, 플레이어에게 '청소'를 원하고 있다. 청소를 원하는 구역은 「정크거리」,「라디오 회관 주변」,「전자상가 출구 광장」「UD+」이다. 여기서 3개 집단만, '청소'를 해주면, 임무는 완료다. 그럼, 임무를 받았다면, 이동을 하도록 하자. 일단 제일 찾기 쉬운, 「정크 거리」로 이동하자.

 - 뭔가 불량해 보이는 아저씨들.... - 


 「정크 거리」로 이동해서, 앞으로 두 블럭 직진 한뒤 좌측을 보면 이런 공간이 있다. 이 곳으로 가면, 붉은색 이름을 띈 '일반 남성' 2인조가 있는데, '청소'를 시작 해주면 된다. 뭐, 전투를 해서 상대방 옷을 벗기면, 된다. 다음으로 이동 하도록 하자. 다음은 「UD+」
 


「UD+」로 이동하게 되면, 자경단 아지트 모그라 뒤쪽 길로 가면 된다. 그럼 저 틈새 사이에 '일반 남성' 2인조가 보이게 된다. '청소'를 시작하도록 하자. 여기서 주의 할 것은, 통로가 좁고, 워낙 유동 NPC가 많아, 일반인과 함께 전투에 휘말릴 가능성이 크다. 자신이, 일반인이든 미션이든, 모두의 옷을 벗기고 싶다면, 상관없으나.. 상대 하다보면 끝이 없기도 하고, 도중에 경찰도 말려 드니 주의 하길 바란다.

 - 필자는... 한번 호되게 당해서 이렇게 구석에 몰아 넣고 싸웠다

 정, 자신이 없다고 하면, 필자 처럼 틈새로 유인해서 싸우길 바란다. 물론, 파트너가 일반인을 공격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참고로, 일반인과 싸우고 싶지 않으면, 공격 자세를 풀고 공격해오는 일반인과 거리를 두면, 자연스럽게 전투모드가 풀리기도 한다. 하지만, 「UD+」맵 특정상 거리가 좁으니, 그냥 안건드리는게 제일 효과적이다. 여기도 처리가 끝났다면, 다음은 「전자상가 출구 광장」으로 이동하자. ​



「전자상가 출구 광장」은 맵을 통해 이동하는 법도 있지만, 어차피 「UD+」바로 밑이니 걸어서 이동하도록 하자. 이번에는 「UD+」로 통하는 계단에 '일반 남성' 2인조가 있는데, 「UD+」에서 바로 걸어 내려오면, 이 2인조가 모습을 보이지 않으므로, 아주 잠시 한바퀴 돌다가 다시 오면 '청소 대상'이 기다리고 있다. 사뿐하게 '청소'를 해주고, 다시 의뢰인에게로 이동하도록 하자.


 마찬가지로, 중앙대로 남동에 있다. 위치도 역시 중앙대로 남동 일직선상 맨 끝에 위치하고 있다. 다시 한번 아키바 방범협회장에게 말을 걸면, 미션이 완료되고 보상을 받게 된다. 다시 한번 미션을 수행 하고 싶으면, 스마트 폰에서 서브 미션, 미션을 다시 수락한 뒤, 아키바 방범협회장에게 말을 걸면 된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