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대부의 게임창고] 아키바 스트립2 서브 미션 -『B를 사랑하는 자』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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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명 : B를 사랑하는 자 ~ 날 것도 문제 없는 사람 ~

○ 의뢰인 : 아키바 여자

○ 난이도 : ★

○ 보수 : 5,000엔

 

 


※ 참고로, 메인 미션 "여동생의 방" 이였던가(?) 그걸 클리어 해야 서브 미션이 나타 납니다.

 


 

 

자, 그럼 기본 인터페이스 및 조작 방법은 숙지 하셨다는 가정하에 포스팅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방향키 → 이걸로 TODO를 바로 열 수 있습니다.

TODO는 메인 미션이나 서브 미션을 수행 하는 데 있어서 힌트를 주는 창입니다.

미션이 막히거나 모를때는 수시로 확인 해보세요.

 

TODO를 열면, 이번 서브 미션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의뢰인의 말로는 「라디오 회관 주변」에 주로 있다고 한다.

 

TODO에 나오는 힌트대로, 「라디오 회관 주변」으로 이동 하도록 합시다.

 

 

 

Tip : 맵 이동시, 플레이어 자신이 직접 이동해도 되지만, 맵을 이용하면, 훨씬더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맵을 열어보면, 붉은색 느낌표가 보이는데, 여기가 서브 미션, 노란색 느낌표는 메인 미션을 나타낸다. △버튼을 누르면, TODO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니, 잘 사용하면, 편하게 쓸 수 있다. 플레이어 자신이 있는 곳은 HERE로 표시 되어 있어서, 자신의 현 위치도 알 수 있다.

 

그럼, 붉은 색 느낌표가 있는 곳으로 이동 하도록 하자.

 

 

 

 

라디오 회관 주변으로 가면, 이렇게 붉은색 이름표를 달고 있는 자들이 서브 미션의 의뢰인이거나, 관계자들입니다. 노란색 이름표는 관계 없으니, 찾는다고 괜히 헤매고 다니 말자.

필자는, 이 다음 미션, '매너 모드'에서 20분을 넘게 헤매서 겨우 클리어 ..ㅜ_ㅜ

 

쨋든, 잘 모르겠다면, 정확한 위치는 이 포스팅 맨 윗부분에 올려 놓은 동영상을 참조 하길 바란다.

부녀자에게 말을 걸면, "하악하악"거리며, 변태같은 신음 소리를 낸다.

의뢰자의 요구대로 일단 대화로 풀어 보도록 하자.. 하지만, 대화는 씨알도 안먹힌다.

공격을 해오는 부녀자!

 

 

 

뜬금, 없는 공격을 해오시는 부녀자.. 사뿐하게 스트립을 시켜 주자

시간이 지체 되면, 경찰이 난입해서 조금 까다로워 지니 얼른, 스트립을 시키도록 하자.

 

 

- 보너스 컷! -

 

BL물을 사랑한 나머지 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았던 부녀자에게 스트립이라는 선물을 해주고 나면, 서브 미션완료! 어렵지 않습니다. 주의 할것은, 주변 사람이 안말려 들게 하는 것과, 경찰, 그리고, 부녀자의 무기는 카챠카챠로 둔기 계열 무기를 사용하는데... 이게 엄청 짜증남..잘 해서 공략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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