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페이트를 휴대폰으로도 만날 수 있다 - 페이트/그랜드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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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스토리)

서기 2015년.

마술이 아직 성립하고 있던 최후의 시대.

사회는 인간의 손으로 구축되어 있었지만, 세계의 진리를 잡고 있던 것은 마술사 였다.

마술은 과학으로는 해명할 수 없는 과거 인간의 기술을 맡았고,

과학은 마술로는 도달 할 수 없는 미래 인류의 기술을 쌓아갔다.

그들은 절대로 상반될 수 없는 학문의 원수 였지만, 어느 지점에서 그 뜻을 같이 하고 있었다.

마술이든 과학이든, 그것을 탐구하는 인간이 좀 더 오래 번영하는 것 ── 즉, 인류사의 수호자였다.

인리 계속 보장기관 · 칼데아

마술 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세계, 과학만으로는 잴 수 없는 세계를 관찰하고 인류의 결정적인

멸종을 방지 하기 위해서 성립된 특무기관, 인류사를 무엇보다 강하게 존속 시킨다 라는,

존명 아래에, 마술 · 과학의 구별없이 연구자가 모여들었다.

서기 1950년, 사건 기록 전뇌 마법 라플라스 성공

서기 1990년, 유사 지구 환경 모델 카루데이스 완성

서기 1999년, 미래 관측 렌즈 시바 완성

서기 2004년, 수호 영령 소환 시스템 페이트 완성

서기 2015년 레이코(영체화) 연산 장치 트리스 메기 스토스 완성

눈부신 성과는 계속 되어, 인리 계속 보전 기관에 의해 인류사는 100년 미래까지 

안전하게 보증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2015년

아무런 예고도 없이 시바에 의한 관측되고 있던 미래 영역이 소실.

계산결과, 인류는 2016년에 멸종하는 것으로 판명 ──

아니, 증명되고 말았다.

왜? 어째서? 누가? 어떻게?

많은 질문에 당황하는 칼 데아의 연구자들.

그러던 중, 시바는 새로운 이변을 관측했다.

서기 2004년 일본의 어느 지방도시.

여기에 지금 까지 없었던, 「관측되지 않은 지역」이 발견 되었다고,

칼 데아는 이것을 인류 멸종의 원인으로 판명하고, 아직 실험단계에 잇던, 제 6의 실험을 행하기로 한다.

그것은,과거로의 시간 여행.

술자를 영체화시켜 과거로 보내, 시간에 개입하는 것으로 시공의 특이점을 찾아내,

그것을 해명, 또는 파괴하는 금단의 의식.

그 이름은 성배탬색 ── 그랜드 오더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 인류의 역사에 맞서는, 운명과 싸우는 자들의 총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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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방법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펼쳐지는 원작자 "나스 기노코"를 비롯해서 

Fate 시리즈의 작가진이 그려낸 100만자가 넘는 압도적 볼륨의 메인 스토리

각 서번트 마다 준비되어 있는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마스터인 당신과, 서번트의 인연.

함께 싸움의 날들을 거듭하는 것으로 새겨지는 "정"이 일정한 값에 도달 했을때, 이야기의 문이 차례대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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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 시스템

배틀은, 택틱컬 페이즈와 커맨드 페이즈로 되어 있으며, 마스터가 선택한 결과에 반응하여,

서번트가 공격을 합니다. 그 뒤, 적 측의 리액션이 잇으며, 1턴이 종료가 됩니다.

각 서번트의 스킬은, 서번트의 성장이나 서번트와의 인연이 깊어 질수록, 새롭게 개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욱이, 마스터가 스킬을 사용 하는 것으로 서번트를 엄호가 가능합니다.

<령주의 사용>

사용 횟수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마스터의 비장카드로서 준비된 것이 「령주」입니다.

령주는 상황을 뒤집을 만한 강력한 효과가 있습니다.

보구는, 서번트가 영령이 되기 이전, 생전에 쌓아 올린 전설의 상징이며, 인물과 삶이 반영되기 때문에 

그 효과는 서번트 마다 여러가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커맨드 페이즈에서 보구 사용을 위한 NP(노블 판타즘)게이지를 좀 더 쉽게 올리기 위해서는

아츠를 많이 이용하면, 보구 사용까지의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2명 이상의 서번트에 의해, 보구 발동의 타이밍을 쌓는 것으로, 좀 더 강력한 효과를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의 「페이트」 시리즈에 등장했덩 영웅들의 보구는 물론이거니와, 이번 작에서 첫 등장하는 서번트들도

각각의 보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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