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8 치한의혹
발생시기 | 제 2장에서 정보원인 아오키로 부터 『스타 더스트』의 장소를 들은 이후 |
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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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앞 광장 (아오키) → 근처의 파칭코 가게 앞의 여성
극장앞 거리의 파칭코 가게 앞을 지나가면, 『나빠보이는 여자』가 자신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키류에게
치한의혹을 씌우게 된다. 거기에서 거친 남자가 나타나서, 위자료 1만엔을 달라고 하는 내용.
선택지 『1만엔을 낸다』를 선택하면, 거친 남자는 더욱 5만엔을 요구 해온다.
결국, 배틀이 시작되게 되고 거친 남자를 쓰러트리면, 사례금으로서 5만엔을 받게 되므로.
『1만엔을 낸다』를 선택 했을 경우에는 4만엔 정도 수입을 얻으며, 서브 스토리가 끝이 난다.
참고로, 『1만엔을 내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거친 남자와 바로 배틀이 시작되고,
쓰러트렸을 경우에는 2만엔을 받게 되며, 서브 스토리가 끝이 난다.
대신, 수입이 1만엔 밖에 되지 않으므로, 『1만엔을 낸다』를 선택하는 것이 이득.
■ 플레이 영상
※ 제 2장에서 발생하는 서브 스토리는 이거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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