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심령병원에서 탈출 (心霊病院からの脱出) 공략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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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면서, 자막 제작을 할만한 게임은 없을까하다가 원래는 쯔꾸르 게임 쪽을 뒤져보았으나..

워낙 개인 한글패치들이 잘되어 나오기 때문에, 이번엔 모바일로 눈을 돌려보았습니다. 

경쟁력에서 살아남으려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공략은 텍스트로 대체하도록 하겠으며, 잘 모르겠는 부분은 플레이 영상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스토리 볼륨은 1장에서 10장까지 좀 짧은 편입니다.


▲ 클릭하면 구글 플레이 다운 링크로 이동합니다

(광고 없습니다..)


■ 플레이 영상




■ 기본 조작


 내가 전부 해줄게.

그러니까 너는 기본 조작만 기억하고 있으렴


1. 신경쓰이는 장소를 탭으로 조사해보도록 합시다

2. 선택 중의 아이템을 한번 더 탭하는 것으로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3. 좌우의 커서로 플로어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4. 아래 커서는 줌이나 자세한 표시의 캔슬입니다.

5. 대화 버튼. 뭔가 신경스이는 것이 있으면 언제나 이 버튼을 누르도록 합시다.


혼자서는 모르는 것도 두사람이라면 대답을 찾을 수 있을 지도 몰라.


■ 제 1장 - 재회

시작 장소인 병실에서 왼쪽으로 이동 → 복도에서 담당 간호사를 만난다 (클리어) → 복도에서 왼쪽으로 (계단) 이동

→ 계단에서 이벤트 발생 → 이벤트 후 자동으로 병실로 이동 (클리어)


■ 제 2장 - 활로

시작 장소인 병실에서 계단으로 이동 → 계단에서 복도로 이동하면 이벤트 발생 → 자동으로 병실로 이동 → 미니게임 시작 (탭으로 문을 열려고 하는 손을 없애준다) → 미니 게임 이후 병실의 침대위의 시트를 줍는다 → 창문의 커텐을 여러번 탭해서 커텐을 입수 → 커텐을 선택 후 시트를 선택, 메인화면의 커텐을 다시 한번 탭하면, 묶이게 된다. → 묶인 천을 선택 후 병실의 창문을 탭 → 이벤트 발생 후 클리어

■ 제 3장 - 조명

2층 병실에서 시작 →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이동 → 너스 스테이션에 가서 두꺼비집을 탭 → 두꺼비집에서 2F로 써져 있는 밑 부분 (퓨즈 부분을 탭) → 수술실로 이동 하면, 이벤트 발생 → 무영등에서 퓨즈를 꺼내려는 간호사을 두번 탭하면 퓨즈를 얻을 수 있다.

퓨즈를 얻은 뒤 다시 너스 스테이션으로 이동 → 너스 스테이션 정면에 보이는 두꺼비집을 탭 → 아이템 '퓨즈'를 선택 한 뒤 2F로 써져 있는 밑부분을 탭 → 이후 1F라고 써져 있는 스위치를 탭 → 다시 계단으로 이동해서 1층으로 내려가면 클리어

■ 제 4장 - 약점

1층에서 시작하지만, 다시 2층으로 이동 → 2층 병실 오른쪽에 보면 '성냥'을 입수 할 수 있다 → 입수 후 수술실로 → 수술실 좌측 아래를 보면 '알콜병'을 입수 → 다시 1층으로 이동 → 1층 정문으로 이동하면 이벤트 발생 → 알콜을 선택하고 간호사들을 탭 → 성냥을 선택하고 간호사들을 탭 → 정문 입구에 채워져 있는 자물쇠를 탭 → 이벤트 후 클리어

■ 제 5장 - 지하

1층에서 시작 → 대합실로 이동 → 우측에 보이는 '달력'을 입수 → 입수한 '달력'을 선택 후 탭, 뒤집어지면 건전지를 넣는 부분을 탭 → 건전지 입수 → 2층으로 이동 → 2층의 너스 스테이션으로 이동 → 너스 스테이션에서 한번 더 탭을 하면 안쪽을 조사 할 수 있다 → 책상위의 '손전등'을 탭, 입수 → 책상 서랍을 조사하면, '껌 테이프' 입수. → 건전지를 선택해서 껌 테이프와 조합하면 새로운 건전지가 만들어진다 → 다시 이걸 탭해서, 손전등과 조합 →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지하로 이동 → 지하에서 보일러 실 문 앞으로 이동 후 좌측 스위치로 불을 키자 → 다시 영안실로 이동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바로 나오는 곳) → 구석에 빛나는 물체를 탭, 열쇠 입수 → 다시 1층의 정문으로 이동 → 열쇠 선택 후 문을 탭, 클리어

■ 제 6장 - 금고

2층으로 올라가 병실로 이동 →  병실의 콘센트 밑에 떨어져 있는 동전을 입수 → 너스 스테이션으로 이동 → 동전을 선택한 후 간호사들을 탭 → 너스 스테이션 안쪽으로 이동 → 책상위의 금고를 탭 → 금고 비밀번호 119 (힌트는 구급) → 금고 안에는 열쇠가 있으므로 탭해서 입수 (비밀번호를 틀리면 게임오버) → 1층 정문으로 가서 열쇠를 선택한 후 문을 탭, 클리어

■ 제 7장  - 통기구 (환풍구)

1층의 대합실로 이동 → 대합실 죄측 아래에 떨어져 있는 '메모'를 입수 → 지하로 이동 → 영안실에서 앞에 있는 시체 보관실을 3개 탭 → 환풍구를 탭 → 이벤트 발생 후 보일러실로 들어가게 된다 → 보일러실 레버를 돌려서 아까 주웠던 메모와 같이 바늘 방향을 맞춰주면 된다 →  열쇠 입수 → 1층으로 올라가 다시 문 앞에서 열쇠 선택 후 문을 탭, 클리어

■ 제 8장 - 은닉 

2층으로 올라가 너스 스테이션으로 이동 → 정면의 간호사 허리춤에 보이는 열쇠를 탭 → 병실로 이동 → 병실 침대 위에 있는 간호사 콜 부저를 누른다 → 이벤트 발생 후 침대 밑을 탭 → 다시 한번 너스 스테이션으로 이동 후 간호사를 탭 → 다시 병실로 이동해서 간호사 콜 부저를 누른다 → 침대 밑을 탭하면 이벤트 발생 후 열쇠 입수 → 1층으로 내려가 문 앞에서 열쇠 선택 후 문을 탭 , 클리어

■ 제 9장 - 접착

1층의 욕실로 이동 → 욕실 하단에 보이는 배수구를 탭 → 배수구 뚜껑을 탭하면, 약병 입수 → 약병을 선택 후 두번 탭하면 열쇠 조각 입수 → 1층의 대합실로 이동 → 대합실 좌측에서 드라이버 입수 → 지하로 이동 → 지하 영안실 서랍의 제일 하단을 열면 열쇠 조각 입수 → 2층으로 이동 → 2층 너스 스테이션의 서랍 안에서 접착제 입수 → 수술실로 이동 → 수술실 침대 밑에서 열쇠조각 입수 → 복도로 이동 → 복도 우측에서 열쇠조각 입수 → 병실로 이동 → 드라이버를 선택해서 콘센트를 탭하면, 열쇠조각 입수 → 다모은 열쇠 조각을 선택 후 접착제를 사용 → 1층 문으로 내려가 같은 방식으로 진행 → 클리어

■ 제 10장 - 탈출

지하 보일러실로 이동 → 보일러실의 간호사를 탭, 등유통을 입수 → 2층 수술실로 이동 , 메스를 입수 → 1층 대합실로 이동 → 금이 가있는 소파를 메스를 선택해서 탭, 라이터를 입수 → 욕실로 이동 → 좌측의 거울을 탭 → 거울에서 좌측 부분을 탭, 이벤트 발생 → 다시 거울을 두번 탭하면, 열쇠 입수 → 정문으로 이동 → 등유통을 선택 후 간호사들에게 탭, 이후 라이터도 마찬가지 → 여기서 만약, '일기'를 모두 입수 했으면, '누나의 일기장'이 나타난다. (일기는 한번 클리어 한 뒤부터 입수 할 수 있다) → 마지막 열쇠를 선택 후 문을 탭하면 클리어 (엔딩)


■ 일기 입수 경로

일기는 한번 클리어 한 상태여야지 2회차 플레이를 할 때 입수 할 수 있다. 

1회차 클리어 이후 메인 화면에 '야요이의 일기'라는 메뉴가 생성된다.

수 경로 : 3층 병실 커텐 옆

6월 25일 (목요일)

그 사고로 아빠와 엄마를 잃은 후....우리들 남매는 지금은 비어 있는 집이 되어버린 아빠의 실가에 살기로 했다.

간호사 자격을 따서 다행이였다.

지금부터 생활은 내가 지탱하지 않으면! 시골에서의 생활도 익숙해지지 않으면, 지금은 계획하는 것이나 생각 같은거 없이, 힘내자!


수 경로 : 3층 복도 우측 구석

7월 1일 (화요일)

조용한 병원에는, 사용하지 않는 구병동이 있어서 「사자의 병동」이라 불리며 지옥의 주인이 지키고 있다고 한다.

원장한테도 구병동에는 절대로 가까이 하지 말라는 충고를 들었다.

뭐... 거기가 뭐든 간에 나하고는 관계 없지만

수 경로 : 2층 병실 침대 위쪽 밑

7월 18일 (금요일)

동생이 학교 다녀 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이 병원으로 실려왔다.

머리를 크게 부딪힌 탓에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다.

어떻하지, 이 대로 눈을 뜨지 않지는 않겠지?

아빠랑 엄마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었는데, 동생까지 없어진다면, 나는 살아갈 수 없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어떻하지... 어떻하지!


수 경로 : 1층 대합실의 소파 밑

7월 31일 (목요일)

동생이 눈을 떳다! 아직 기억이 혼란스러운 것 같아서 나를 알아 보지 못한다...

하지만, 의식이 돌아왔다!

아아! 다행이다! 정말로 다행이야! 

이 얼마나 행복한 기분일걸까! 자신의 안에서 이렇게도 북받쳐오르는 감정이 있다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이렇때 밖에 믿지 않지만, 신님 고마워요! 정말로 고마워요!

수 경로 : 2층 너스 스테이션의 두꺼비집

8월 1일 (금요일)

원장님께 부탁해서 내가 동생의 담당간호사가 되게 해달라고 했다! 지금은, 무리하게 기억을 돌리려고 하거나, 해서 자극을 주지 않도록 간호사로서 접촉을 하라고 일러주셨다.

내가 돌봐줄때마다 동생은 얼굴을 붉힌다.

모르는 누나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뭘까 이 신선한 감각..! 위험해...! 동생이 귀엽게 보여서 어쩔 수 없어...!

수 경로 : 2층 너스 스테이션 안쪽 서랍 안

8월 6일 (목요일)

밤 늦게였다... 힘든 야근 중에 구병동의 창문에서 입원중인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였다. 저런 곳에서 뭘하고 계신걸까... 잘못 본걸까...?

치매의 배회벽이라면 곤란해서, 일단 부장에게 확인해보았더니, 그 할아버지는 전날 이미 돌아가셨다는 이야기였다....

나, 좀 지쳐 있는 걸까.... 왠지 기분이 나쁘다..

수 경로 : 2층 수술실의 우측 중간

8월 11일 (월요일)

최근, 동생의 상태가 이상하다...

내가 말을 걸어도 멍~하게 있으며, 항상 멍한 표정인채다. 자고 있는 시간도 늘어난 느낌이 든다..

기억을 잃어버리면 이런 느낌인걸까....? 왠지 불안...

아니...너무 생각이 많은것도 좋지 않아!

내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수 경로 : 지하 영안실의 두번째 칸

8월 14일 (목요일)

거짓말!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동생의 뇌출혈이 심해서 살수 없다고!?

일시적으로 의식이 돌아온 것이 기적?

하아? 무슨 소릴 하는거야!? 웃기지마!

하지만...하지만...

동생은, 벌써 3일 동안 눈을 뜨지 않는다... 어째서... 어째서 이런... 부탁이야...눈을 떠줘! 부탁이야!

수 경로 : 지하의 통풍구 안 

8월 15일 (금요일)

「사자의 병동」의 정식 소문을 들었다.

이 병원에서 숨을 거둔 사람의 영혼은 일시적으로 「사자의 병동」으로 일컬어지는 구병동의 안을 방문한다.

만약...그 자의 영혼을 구병동에서 꺼내는 것이 가능하다면, 영혼은 원래의 신체로 돌아가 사자를 소생 시킬 수 있 있다는 이야기의 소문이 있다.

정말인걸까....? 하지만, 구병동의 창문에서 죽었을 터인 할아버지의 모습을...나는 분명히 봤었다!

수 경로 : 지하 보일러실 우측 

8월 16일 (목요일)

오늘, 동생이 숨을 거두었다..

시간이 없다! 오늘밤 하지 않으면... 동생은 내가 구할거야! 뭐든 하고 말거야!

※ 「사자의 병동」으로 갈 수 있는 의식의 서약.

1. 「사자의 병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신체 일부를 괴사시킬 필요가 있다.

2. 사자의 영혼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죽은 안구가 필요

3. 데려올수 있는 시간은 사자가 나온 날의 정각 0시부터 일출까지 한번 뿐

5. 출구는 반드시 정면 현관을 이용할 것

4. 데려나오는 것에 실패한 자는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고 영혼은 영원히 해방되지 못한채 괴로워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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