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에서는 어마어마한 양의 공략 때문에 포스팅을 둘로 나눠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스토리 공략을 하고, 후에 서브 스토리와 물품 보관소, 그리고 카드 수집까지 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적다 보니 스크롤이 엄청나길래 급 결정 내렸네요.....ㄷㄷ
■ 플레이 영상
◆ 스토리 공략
이번 장부터는 자유롭게 카무로 쵸를 활보 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량으로 발생하는 『서브 스토리』, 『물품 보관함 열쇠』와 『메스킹 카드』 수집,
플레이 스팟의 미니게임, 음식점이나 판매점, 『어디서든 마지마』같은 본격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후에 전부 공략 포스팅을 올릴 예정)
▲ 드디어 꿈에 그리던 니시키야마 자신의 조직을 세우게 되었지만...
다시 과거 회상으로 돌아가 1996년 니시키야마조 정례회
희망찬 니시키야마조를 꾸려나가게 되지만, 부하는 그런 니시키야마를 얕보고 통제가 전혀 되지 않는 상태였다.
니시키야마의 수완에 대한 의구심과, 카자마 신타로가 보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니시키 밑에 있다는 것..
▲ 다시 2005년 현재로 돌아오게 된다. 누군가가 키류를 도와주게 된다.
시마노 후토시를 힘겹게 쓰러뜨리고 장례식장 밖으로 나오니, 또 다시 조직원들에게 둘러 쌓이게 된 키류 카즈마
그런 그를 위기에서 구해주기 위해 자동차 한대가 조직원들에게 돌진하게 되고, 자동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키류에게 빨리 탈 것을 권유하게 되고, 키류는 위기를 모면하고자, 그의 말대로 자동차에 오르게 된다.
▲ 키류 카즈마를 구해준 것은 다테 마코토 형사였다. 그리고 바커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둘
키류 카즈마를 위기의 순간 구해준 것은
10년전 두목 살해 혐의로 키류 카즈마를 자백 시키려고 한 형사인 다테 마코토 였던 것이였다.
10년 전 키류가 진범이 아니라는 걸 직감으로 눈치채고 계속해서 파헤치다가 상부에서 눈엣가시로 여겨져
지금은 수사 1과에서 4과 폭력단 담당으로 강등되어 버렸던 것이였다. 그리고 자신에게 협력 해달라는
다테의 말에 수긍하게 된다. 다테는 카즈마에게 휴대전화를 건네주고, 함께 사와무라 유미와
사라진 100억엔의 행방을 쫓게 된다.
이번 장에서 미션은 딱히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길을 가다가, 그냥 양아치들이나 야쿠자들이 시비를 걸어 오거나, 혹은 일반인이 삥(?)을 뜯기고 있는
장면을 보시면, 가서 도와주도록 합시다. 참고로, 일반인이 곤경에 쳐했을 때 구해주면, 『금 접시』 같은
고가의 물품을 주는데, 이걸 『에비스야』에 가서 팔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또한, 여태까지 진행하면서 모아왔던 『CP 포인트』를 교환해서,
『물품 보관함 열쇠 워처』나, 『트러블 파인더』를 보상 받아, 장착하면 훨씬 더 쉽게
서브 스토리나 물품 보관함 열쇠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세레나로 가는 길은 전 장에서도 계속 반복 되었기 때문에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전 장처럼 뒷문으로는 들어 갈 수 없으므로, 앞문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10년만에 다시 찾아가는 세레나, 그리고 여전한 미모로 가게를 지키고 있는 레이나...
세레나에 도착하게 되면, 10년이 지났지만, 10년전과 똑같은 (?) 미모를 가진 레이나가 있습니다.
그녀에게 유미의 행방을 물어보지만, 그녀 역시 행방을 모르는 상태였다.
하지만 몇년 전 유미의 여동생이라고 하며, 세레나를 찾아와 자신도 여기서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는 것
그 후, 자신의 가게를 얻어 세레나를 나가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미즈키가 운영하는 가게의 이름은 『아레스』, 그 위치는 레이나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레이나는, 이 업계의 큰손으로 알려진 『바커스』의 주인에게 물어보면 알 것이라고 키류에게 말해준다.
레이나로부터 미즈키와 『아레스』의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세레나를 아지트로서 이용 할 수 있다.
아지트에서는 게임 데이터의 세이브나 아이템 보관함을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공중전화와 다를 것이 없다.
밀레니엄 타워의 동쪽 거리에 있는 바커스로 이동하면 된다.
▲ 바커스 안으로 들어서면, 손님과 주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살해 당한 것을 목격할 수 있다. 그 안에서 유일한 생존자인 소녀
바커스의 안에서 살인형장을 보고, 사와무라 하루카의 이벤트가 발생한다.
현장에서 유일하가 생존 해있던 소녀는, 손에 총을 쥐고 있었지만 자신이 이미 왔을 때는 모두 살해 당해 있었다고 한다.
키류는 이곳에 온 경위를 묻게 되자, 소녀는 자신의 엄마를 찾으러 왔다고 대답하게 된다.
자신의 이름을 물어보자, 아무말을 하지 않는 소녀....
일단, 현장에서 벗어나자고 하는 키류
그렇게 바커스에서 빠져나와 걸어가며 소녀와 이야기를 나누는 키류, 그러는 도중 한 양아치(?) 집단을 만나게 된다.
▲ 집없는 개를 학대하고 있는 양아치 형들...
이 양아치 집다는 강아지에게 돌을 던지며 놀고 있었던 것
(동물학대는 어느 나라든 있구나..)
그것을 지켜보던 키류가 방해를 하게 되는데..
(캬 이장면 뭔가 좀 오글 거리긴 하지만 캐간지의 키류 형님을 볼 수 있다는)
이렇게 해서 거리의 양아치 10명과 배틀을 하게 된다.
그 중 흰 저지를 입고 있는 키무라는 러쉬 스타일로 공격을 한다.
체력이 반 정도 남았을 때 푸른 오라를 두르며 쉬게 되므로, 불한당 스타일의 초 스타일 극을 사용 하도록 하자.
그렇게 양아치들을 전부 처리하면, 이번에는 소녀가 개를 두고 갈 수 없다고 하지만,
키류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의 이름이 하루카이며, 갈 곳이 없으며, 원래는 고아원에 있었다고 키류에게 말해주게 된다.
하루카는 개를 이대로 둘 수 없다고 키류에게 애원하게 되고,
우리의 캐간지 형님이지만 마음이 약한 키류는 개를 위해 심부름(?)을 하게 된다.
일단 개에게 먹을 것을 줘야 한다는 하루카의 말대로, 먹이를 구하러 가도록하자.
먹이는 『POPPO 나카미치 거리점』으로 가서, 『도그 푸드』를 구입해서 다시 하루카가 있는 곳으로 가자.
먹이를 사서 돌아온 키류지만, 강아지는 입에도 대지 않는다.
목이 마른것 같다는 하루카의 말대로 이번에는 물을 사러 다녀오자.
나카미치 거리 입구에 있는 『돈키호테』에 가서 『산토리 남알프스의 천연수』와 『종이 접시』를 구입해서
다시 하루카에게로 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드디어 물과 먹이를 먹기 시작하는 강아지지만, 갑자기 하루카가 쓰러지고 만다.
강아지를 구해주게 되면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고,
하루카는 고아원에 있으면서, 엄마에게 편지를 받으며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엄마의 편지에 적힌대로 카무로 쵸에 오게 되었지만, 아직 엄마를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는 하루카.
그리고, 자신에게는 엄마와 유미 이모밖에 없다고 하게 된다.
이에 키류는 유미라는 이름에 반응을 하게 되고, 하루카에게 항상 편지를 전달해줬다고 하는데..
그렇게 이야기를 이어가다가 갑자기 하루카는 쓰러지게 된다.
그리고 시작되는 미션, 하루카를 세레나까지 옮기면 다음 스토리로 이어가게 된다.
▲ 하루카를 옮기는 도중, 어이없는 이유로 시비를 거는 양아치와 야쿠자들
하루카를 세레나로 옮기는 도중에 거리의 양아치와, 야쿠자들과 시비를 붙게 된다.
(참고로 이 거리의 양아치와, 야쿠자들을 피해가려면 나카미치 거리로 쭉 내려가, 텐카이치 거리 입구로 해서 이동하면 된다)
세레나에 도착하면, 다음 스토리로 진행
하루카를 세레나로 옮기면,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고,
다테 형사에게 연락을 받은 레이나는 하루카에게 약을 먹이고 쉬게 해준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난 하루카는 일어나자 말자 강아지를 찾게 되고, 키류는 당황해 하게 된다.
다행히도, 강아지는 하루카를 안고 세레나로 오는 사이 그 뒤를 쫓아 왔던 것, 키류는 한숨을 덜게 된다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이야기는 원점으로 돌아와서, 하루카에게 유미 이모가 있다는 것에 대해 물어보게 된다.
유미는 매달 고아원 『해바라기』에 찾아와서 하루카에게 엄마의 편지와 선물을 전해 줬다는 것
참고로 이 『해바라기』라는 고아원은 니시키야마, 유미, 그리고 키류가 유년시절 보냈던 고아원이다.
그리고, 유미의 언니이자 하루카의 엄마가 미즈키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하루카는 자신의 엄마를 알고 있냐고 물어보게 되지만,
키류 역시 유미와 연관있는 그녀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게 된다.
그러자 하루카는 자신도 같이 찾으러 가도 되냐고 묻게 되지만, 키류는 바커스에서 미즈키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려고 했지만, 주인장이 살해 당한 시점에서는 그것도 어렵다고 하게 되는데 뜻밖으로
하루카가 『아레스』의 위치를 알고 있던 것, 그렇게 해서 키류는 하루카와 함께 『아레스』로 향하게 된다.
세레나에서 하루카에게 말을 걸어 『그래, 출발하자꾸나』를 선택하면, 진행된다.
『아레스』의 위치는 밀레니엄 타워의 최상층. 하루카를 따라 가도록 하자.
간단하게 R2 버튼을 길게 눌러 놓으면 된다.
중간에 가다가 경찰에게 불심 검문에 걸리게 된다.
▲ 불심검문에 걸리게 된 키류, 이 경관은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하루카의 뒤를 쫓아 가다 보니, 경관이 이를 미심쩍게 보고 키류를 불러 세운 것.
선택지는 어느 것을 선택해도 스토리 진행에는 상관 없다.
밀레니엄 타워 최상층인 『아레스』에 도착해서 하루카와 대화를 하면, 다시 이벤트 발생
정확히는 『아레스』 내부의 미즈키의 사진을 보면 이벤트가 발생
하루카는 마지막으로 유미가 왔을때 회중시계를 건네주었다고 한다.
그때 하루카는 두번 다시 엄마를 볼 수 없겠다는 직감이 들어 고아원을 나와 엄마를 찾으러 왔다는 것
▲ 아레스에 도착해 미즈키를 찾아보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이 때 오미연합 간부 보좌 하야시 히로시가 등장한다.
키류는 오미연합이 니시키야마가 시켜서 자신을 노리는 줄 알고 있었지만,
하야시 본인은 아니라고 하게 된다. 그리고 때마침 다테 형사에게서 전화가 오게 되고,
동성회 100억 횡령 사건의 범인이 유미라고 말해주는 다테, 현장에 유미의 반지가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
(1장에서 키류가 유미에게 생일선물로 사줬던 반지)
그리고, 유미와 공범인 미즈키를 동성회에서는 혈안이 되서 찾고 있다고 전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 다테 형사.
전화를 끊은 뒤, 키류는 오미연합 역시 미즈키와 유미를 찾고 있는 줄 알게 되지만,
하야시 본인은 그 둘이 아닌 하루카를 넘겨달라고 한다.
이에 키류는 거부를 하게 되고 곧바로 배틀로 이어지게 된다.
오미연합 하야시 히로시와 오미연합 조직원 6명과 배틀로 들어가게 된다.
■ 하야시 히로시와의 배틀 포인트
① 우선 배틀 지역 안쪽에 소파와 의자가 많이 놓여져 있기 때문에, 파괴자 스타일로 오미연합 조직원 6명을 한꺼번에 시작과 동시에 처리하도록 하자, 소파 근처와 물 근처에는 『터프니스ZZ』와 『스테미난XX』 이 떨어져있다.
② 하야시 히로시의 공격은, 왼손 찌르기, 뒤로 공격, 단발 앞차기, 던지기, 펀치와 킥의 콤보로 공격 해온다.
기본적으로 하야시가 공격할 때는 몸 전체가 푸른 빗으로 빛이 나므로, 스웨이로 회피하면서 히로시의 공격 격직시에 공격 하면 쉽게 쓰러트릴 수 있다. 단발 앞차기에는 가드 브레이크의 효과가 있으며, 가드를 무너뜨린 직 후에 공격을 넣을 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또한 뒤로 공격을 받으면 한방으로 키류를 기절 상태로 만든다.
③ 히로시의 체력이 오렌지 게이지 3~4할 정도 감소 되면, 히로시가 황색의 오라를 두르므로 파괴자 스타일의 초 스타일 극을 사용하도록 하자.
④ 히로시의 체력이 오렌지 게이지의 반정도 되면 푸른 오라를 두르게 되며, 키류를 향해 말 타기 펀치의 히트 액션을 사용 할 수 있다. 히트가 맞게 되면, □ 버튼 연타로 발동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다.
히로시와의 배틀이 끝나면, 트로피 『제 4장 클리어』를 획득 할 수 있다.
▲ 하루카는 자신이 왜 쫒기는지 이유를 묻게 되지만, 현 상황으로선 키류도 알 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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