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대부의 게임 공략]위쳐 3 : 와일드 헌트 - 서브 퀘스트 #.삐뚤어진 방화범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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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의대부 입니다.


이번엔, 위쳐3를 공략 해볼까 합니다.

저도 아직 플레이 중이고, 엄청난 플탐으로인해 요즘 폐인생활을 하고 있네요..

꾸준하게 업로드 될거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어느 블로그를 둘러봐도. 뭐 까내리는건 아닌데 ㅡㅡ 죄다 사진만 엄청나게 업로드 하던가

동영상만 떡 하니 올려 놔서 진짜 보기 불편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작성합니다.



■ 공략 동영상









퀘스트 발생 장소


백색 과수원, 마을의 대장장이 

(마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ㄷㄷ)


퀘스트 보상 


선택지에 따라 다르게 보상.

퀘스트 종료 후 , 대장간 이용 가능.



▲마을의 단 하나 뿐인 대장장이 드워프 아저씨 

하룻밤 사이에 자신의 대장간이 불에 탓다고 하소연을 한다


워프 대장장이에게 말을 걸면, 자신의 대장간이 하룻밤 사이에 불이 탓다고 

하소연을 하게 된다. 용의자는 마을 주민 전체..

전쟁이 시작되고, 영지가 함락 당하자, 침략국인 닐프가드가 마을에 하나 밖에 없는 대장간에

갑옷이나 무기 수리 의뢰가 엄청 나다는 것,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걸 탐탁치 못하게 여긴다는데..


보상이 있다면, 게롤트는 불속이라도 뛰어 들어간다!



▲ 위쳐 센스 L2 버튼을 눌러서 방화범의 흔적을 찾자


니맵에 표시되는 범위 내에서 위쳐 센스를 사용해서 방화범의 흔적을 찾도록 합시다.

방화범의 자취는 붉은 색으로 표시 되니, 알아보기 쉽습니다.



▲ 이런식으로 붉은 색으로 표시 된다. 조사하면서 자취를 뒤쫓도록 하자.


앞으로도 이런 방법의 퀘스트가 많으니, 위쳐 센스를 익숙하게 다루도록 손에 익숙해 집시다.


취를 따라가다 보니, 술병도 발견이 되고, 익사체에게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계속 쫓아가면, 다시 마을 안으로, 드워프 대장장이가 생각했던 대로, 범인은 마을 사람 중 하나



▲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 게롤트와 플레이어


, 범인을 찾게 되고, 범인을 추궁하게 되지만, 범인은 돈으로 게롤트를 매수 하려 든다.

어림없는 소리, 이 놈은 자신의 어머니의 유품을 판 돈으로 흥청망청 놀고 있는 놈이니까

그냥 드워프에게 넘겼다. 나는


절대 안돼, 날 따라와 선택시

 - 해보시지 : 경험치 50. 크라운 20 획득

 - [액시] 진정해, 나를 따라와 : 경험치 100, 크라운 20획득


○ 좋아, 하지만 더 이상 방화는 안돼 선택시

 - 경험치 75, 크라운 20 획득 


..... 뭐야, 드워프보다 돈 많이 준다며,!! 쨋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드워프에게 데리고 가면, 그대로 병사들에게 신고 한다.


화범 청년은 그렇게 드워프에게 끌려가게 되고, 드워프는, 저 청년의 어머니가 살아 계실땐,

돈도 안받고 무료 봉사를 해줬는데, 아들 녀석은 은혜를 원수로 갚은 격이다.

드워프는 가차 없이 닐프가드의 병사에게 방화범 신고를 하게 되고, 닐프가드 병사는 현행범으로서

재판 없이 바로 교수형에 처하게 된다.


사건 이후, 드워프는 마을에서 더욱 고립되게 되고, 위쳐는 이를 안타깝게 여겨

만약 전쟁에서 닐프가드가 지게 된다면 도망을 치라고 조언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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