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오브 아너 : 에어본 Chapter.1 끊임없는 만행 (1)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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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를 맨처음 나왔을 때, 정말 구린 컴으로 겨우 돌려서
플레이 해봤었는데, 정말 재미 있었다는.. 그때 그 느낌으로 플레이를 한번 해봤습니다만,
조금 달라진 시스템과 콜 오브 듀티에 있숙해진 조작법으로 인해서 처음엔 적응이 안되더군요..
하지만... 정조준을 했을 때 총기 반동이라던가 이런건 조금 현실적이였을 지도..
(너무 현실적이라...정조준시 맞추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콜 오브 듀티가 한 챕터당 약 15~20분 가량 플레이 타임이였다면, 메달 오브 아너는
6개의 짧은 챕터지만 한 챕터당 약 35분 ~ 40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이 걸리더군요
그렇지만, 스토리의 짧은 덕분에 조금 아쉬움이 남겨진다는...

- 플레이 영상 -

이번 메달 오브 아너는 부제인 에어본, 말 그대로 플레이어가 공수부대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전쟁터에 비행기로 하강하여 적진 깊숙한 곳에 침투하여, 전략적 요충지를 파괴 및 점령을 하는 임무를 주로 맡게 되는군요
아, 그리고 조금 더 새로운 것들이 있다면, 각 무기별로 경험치를 쌓아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각 무기별로 3단계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것도 재미의 요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 무기를 사용해서 3단계 업그레이드를 모드 끝내는 재미라던가,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무엇이 업그레이드 될까..
라는 궁금점 같은 것들이 적들을 더욱더 학살(?)하게 해주네요 =ㅅ=


- 플레이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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