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98]잡음영역 (雑音領域) - END B (한글자막)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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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주인공인 나오토는, 시나리오 작가이며 최근에 개봉한 영화 <잡음영역>의 작가다.
하지만, 그에게는 14살 이후의 기억이 전혀 없다. 자신을 양자로 받아준 타케우치 부부는 사고로 인해서라고 하지만, 
뭔가 석연치 않다. 어쨋든, 그 타케우치 부부에게서 급한 연락을 받고, 고향으로 간 주인공.
큰일이 일어난 줄 알고, 고향으로 상경한 주인공이지만, 타케우치 부부는 
그에게 맞선을 보게 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던 것이였다.

이에, 주인공은 맞선을 거절하고 잠만 잔 뒤, 의붓동생 마리코와 함께 도쿄로 다시 올라오게 된다.
도중, 마리코는 고속도로는 지겹다며, 국도로 내려가기를 바라게 되고, 주인공도 마지 못해 국도로 내리게 되지만
길을 잃어, 다시 되돌아가려고 하지만, 폭우로 인한 낙석으로 길이 막혀버리는데....

 영상


 엔딩 '실수로 마키에를 치어 죽인다'


- [있어, 일단....] 「いるよ、とりあえず…」

- 다음 인터 체인지에서 고속도로를 내려간다 (次のインターチェンジで高速を下りる)
- 맞선 사진을 본다 (見合い写真を見る)
- 돌아가본다 (引き返してみる)
- 클락션을 울린다 (クラクションを鳴らす)

 잡담

이전 포스팅 영상이나, 이번 영상을 보시다 시피 아시겠지만, 스킵이 없는 관계로...
제가 3번째 엔딩 이후 부터는, 될 수 있는 한 앞 내용은 전부 통으로 날려버리고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만,
혹시나, 처음 보는 분이, 이거 무슨 내용이야?. 하실까봐, 카드 섹션에 링크를 전부 넣어 놨습니다..;;
앞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제 유튭에서 ㅜ 찾아서 시청하시는 편이 빠를 것 같습니다^^;;


엔딩 A

엔딩 B








 






 


※ 알파벳 순서는 제가 임시로 적용시켜 놓은 것입니다.

※ 같은 색으로 묶인 엔딩은, 같은 선택지에서 다른 선택을 했을 때의 엔딩입니다. 한마디로 같은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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