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대부의 게임창고] 아키바스 트립2 서브 미션 - 『매너 모드』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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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명 : 마해 사냥 ~ 마해자를 쓰러뜨려라 ~


○ 의뢰인 : 전직 요원


○ 난이도 : ★★


○ 보수 : 3,000엔


※난이도에 비해 보수가 적게 느껴 질지도 모르지만, 반복 가능 미션으로, 보수 노가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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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영상 -




이번 미션은 아주 쉽습니다..

일단, 미션을 받으셨으면, 『정크 거리』로 이동 하도록 합시다.




조금,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위 스샷처럼 구석진 곳을 보면

전직 요원이 떡하니 서있습니다. 가서 말을 겁시다. 

그럼, 요즘 마해자가 급격히 늘어나, 마해자를 없애는데 도움을 달라고 합니다.

마해자 2명을 처리하면, 미션은 완료 입니다.

역시나, 보수를 위해서, 한번 처리 해보도록 합시다.


※ 메인 미션 Rin의 게릴라 콘서트를 클리어 하지 않았다면, 위 서브 미션은 뜨지 않습니다.




이번 미션은 어디로 이동 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정크 거리』에서 해결 하면 됩니다.

컨트롤러 ↑ 키를 눌러, 카메라 단축키를 실행 시킵니다.

Rin의 게릴라 콘서트를 깨고 나면, 마해자와 일반인을 구분 할 수 있는 카메라 어플을

손에 넣게 됩니다. 그걸 응용하는 서브 미션!


위 스샷처럼 사진을 찍은 대상이 노이즈, 즉 일그러지게 나타난다면, 마해자입니다.

사진을 찍은 후, 마해자에게 가서 대화를 걸면 전투가 시작 됩니다.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마해자를 처리 하도록 합시다. 




이런 식으로 해서, 마해자 2명을 처리하고 난 뒤 다시

전직 요원에게 가도록 합시다.




미션 완료...


뭐, 이번 미션은 정말 쉬웠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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