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호라이즌 제로 던 (Horizon Zero Dawn) 메인 퀘스트 공략 - #. 태양의 도시
■ 메인 퀘스트
메인 퀘스트 『관문에 있는 추구자』를 클리어 후 발린과 대화
◎ 보상
경험치 6000
스킬 포인트 +1
◎ 목표 기록
- 메리디언으로 가기
- 에렌드 따라가기
- 올린의 방 조사하기
└ 깔게 조사하기
└ 출입구를 부수고 들어갈 방법 찾기
└ 주괴 더미 조사하기
- 올린의 비밀 작업장 조사하기
- 발굴 현장에서 올린 찾기
- 발굴 현장에 들어가기
- 광신도와 오염된 기계 사살하기
- 올린에게 말 걸기
■ 메리디언으로 가기
메인 퀘스트 『관문에 있는 추구자』를 클리어 후 수비대장 발린과 대화하면, 퀘스트가 활성화 된다
활성화 시킨 뒤 맵에 마커가 되는 장소로 쭉 이동하면 된다.
메리디언에 도착하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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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디언의 입구에 도착하면 경비대가 입구를 가로막고 있다.
이유인 즉, 그림자 카르자들이, 수호대장인 에르사를 매복하고 있다가 살해했기 때문에, 이방인의 출입을 금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예전 증명의 의식 전날 밤 에렌드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 에일로이는, 에렌드의 이야기를 꺼내게 되고, 경비병에게 에렌드를 불러달라고 하게 된다. 거부하지만, 마침 에렌드가 등장하게 된다.
에렌드는, 자신의 누나이자 수호대장이였던 에르사가 전사를 하자.
매일 술에 절어 살고 있는 듯하다. 그런 에렌드에게 올린의 행방을 물어보는 에일로이.
하지만, 그는 지금 메리디언에 없으며, 또 발굴 현장에 있을 거라고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런 에렌드에게 올린의 집을 수색하게 해달라는 에일로이, 에렌드는 자신이 참관하에 수색을 허락하게 해준다.
■ 에렌드 따라가기
이벤트와 이야기가 끝나고 올린의 집까지 에렌드를 따라가면 된다
■ 올린의 집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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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의 집에 도착하면, 포커스를 열어서 좌측 구석에 있는 양탄자를 조사하도록 하자
양탄자를 조사하면, 비밀 문이 열리게 되는데, 에렌드가 말하길, 웬만해선 열 수 없다고 한다.
문을 열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자
일단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사다리가 하나 있다.
그 위를 올라가면 주괴가 수레에 실려 있는데, 이것을 밀어서 문을 파괴 시키도록 하자
그리고 다시 비밀 문이 있던 곳으로 내려가 지하로 가자
■ 올린의 비밀 작업장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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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작업장으로 내려가면, 왼쪽에 『데이터 포인트』가 있으니 포커스를 열어서 조사하도록 하자
데이터 포인트에는 일식단에게 올린의 아내와 아들이 납치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을 빌미로 올린이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게 된 에일로이
그리고 오른쪽 구석에 지도가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조사하도록 하자
지도에는 올린이 다녔던 발굴 현장이 상형문자로 표시가 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도 옆에 있는 『올린의 일지』가 놓여져 있다. 읽어보도록 하자
이 3가지를 모두 조사한 뒤에 다시 에렌드에게 말을 걸도록 하자
에일로이의 포커스라는 기계를 통해서, 숨겨진 것들이 보인다는 것을 알게된 에렌드는, 자신의 누나 에르사를 죽인 범인을
찾고 싶다며 에일로이에게 부탁을 하게 된다
이 때 메인 퀘스트 『죽은자들의 들판』이 생성된다.
■ 발굴 현장에서 올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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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맵에 마커가 생긴 장소로 이동하도록 하자.
발굴 현장 입구에 들어가기 전 부터 광신도들과 오염된 기계들이 어슬렁 거리고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딱히 발각되어도 상관은 없다.
발굴 현장에 들어서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증명의 의식에서 봤던 일식단 장교와 올린이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일식단 장교가 유적지에서 파내어진 커럽터를 되살리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올린은 그것을 보고 파멸을 불러 올 것이라며, 그들은 매도하게 된다.
이 때, 갑자기 에일로이의 포커스에 누군가가 통신을 보내오게 된다. 그는 에일로이의 지지자라고 하며, 일식단들의 포커스를
잠시 정지시켜 놨다며, 그 기회를 살릴지 죽일지는 에일로이의 몫이라고 한다.
■ 광신도와 오염된 기계 사살하기
일단 절벽에 있는 광신도들은 은신해서 무음 공격으로 처리해주도록 하자.
만약 발각 되더라도, 올린이 일식단을 배반하고 도와주는데, 무쌍(?)을 펼쳐주므로 발각되어도 상관 없다.
오히려 발각되면, 적들을 상대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광신도들을 무자비하게 처리해주고, 잠시동안 커럽터의 미끼가 되어주기 때문...;;
그래도 올린은 죽지 않는 NPC이므로, 마음껏 활용하도록 하자
쨋든, 광신도들과 커럽터 2마리를 처리하고 나면, 올린에게 가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자
■ 올린에게 말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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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에게 말을 걸도록 하자
에일로이는 올린에게 모든 정보를 캐묻도록 하자
증명의 의식에서 에일로이를 노렸던 자들은 일식단 교원이며, 그림자 카르자라는 것.
하지만 일반적인 그림자 카르자와는 다르게 태양이 아닌 악마를 숭배한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숭배하는 악마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이름은 「하데스」 올린도 목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에일로이를 쏙 닮은 수수께끼의 여인은 올린이 달고 있는 포커스를 찾은 곳에서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위치를 에일로이에게 전송을 해준다
일식단의 목표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금 카르자를 통치하고 있는 태양왕 아바드를 몰아내고 메리디언의 탈환을 원하고
있다고한다. 그리고 그 지도자는 전 대 태양왕의 투사인 「헬레스」라고 불리며, 전에는 시체를 쌓는 자라고 불려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고대병기들을 되살리고 있다는 일식단.
거기에 커럽터 이외에도 「데스 브링어」라고 부르는 고대 병기도 되살리게 될 것이라는 올린..
그리고 어느날 올린이 유적지를 탐험 하려고 도착했을 때 「헬레스」가 자신의 가족을 인질로 협박을 해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들의 명령에 따라 행동했다는 것이다. 증명의 의식때의 참사도, 노라의 신성한 땅이 침략당한 것도, 커럽터를 되살리는 것도 전부 올린이 도와줬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
이렇게 모든 정보를 얻게 되면, 올린의 처분을 정할 수가 있다.
죽이거나, 살리거나.. 선택지에 상관 없이 심부름 퀘스트 「담보물」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퀘스트가 완료 된다.
※ 올린이 선택지에 따라 죽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일단 살려두는 쪽으로 선택해서..
앞으로의 공략을 계속 써나가겠습니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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