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ita]니혼이치의 신작!「요마와리」새로운 호러 어드벤쳐

악의대부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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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무서움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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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일기

○ 등장인물

○ 개요

○ 게임의 흐름

○ 밤길의 탐색

○ 무서운 것들



○ 스펙



- 장르 : 탐색액션

- 대응기종 : PlayStation®Vita

- 발매일 : 2015년 10월 19일

- 플레이수 : 1인



○ 줄거리





어린 소녀는, 애완견과 산책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부주의로 인해 강아지는 사고를 당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게 되었다.


비어있는 목줄을 끌고 돌아온 그녀를 본 언니는,

강아지를 찾기 위해 밖으로 뛰쳐나가고 말았다.


혼자 남은 그녀도 뒤늦게 집을 나섰지만,

그곳에 펼쳐져 있는 것은,

오후에 봤던 광경과는 완전히 다른 

기분 나쁜 밤의 거리였다 ……




▶ 일기



밤의 거리


사라져버린 포로를,

언니는 찾으러 나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언니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나는, 포로와 언니를 찾으러 밤 거리에 나가려고 합니다.


아직, 그렇게 늦지 않았을 터, …

언니, 아직 포로를 찾으로 돌아 다니고 있는걸까?



○ 개요



「요마와리」는 낮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가진, 기분나쁜 밤의 거리를 탐색하는 게임입니다.


♧ 회중전등을 손에 들고 밤길을 진행하자


어둠에 둘러쌓인 마을 안에는, 불빛이 없으면 분별 할 수 없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길가나, 길바닥에 신경쓰이는 것이 있으면, "회중전등"으로 비추어 보도록 합시다


  


♧ 밤에 보는 거리의 모습


밤 거리에는 어딘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기분나쁜 것이 떠다닐 때가 있습니다.

낮에 인기가 있던 장소도, 밤이 되면, 조용해지고, 조금 분위기가 다르게 보입니다.



♧ 야간에 숨어있는 공포

밤의 어둠에는, 정체모를 "공포"가 엄습해옵니다.


어두운 밤길, 길가의 가로등 밑에서 서성이는 검은 사람 그림자

갑자기, 등뒤에 느껴지는, 누군가의 기척 …


어둠속에서 느껴지는 공포는, 어딘가 웬지 모를 기분 나쁨도 있습니다.

가까이가서, 빛을 비추어 보면, 공포의 정체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위험한 것"일 지도 모릅니다 ….




○ 게임의 흐름



♧ 밤의 어둠속에서 사라진, 소중한 것을 찾아라


소녀는 사라진 애완견 ˙ 포로와 언니를 찾기 위해서, 기분나쁜 밤 거리를 탐색합니다.

공원, 오래된 학교, 쇠퇴한 상점가 등 이곳 저곳 장소를 돌아 다니며,

애완견과 언니의 단서를 찾으려고 합니다.


자정, 집을 나와 밤의 거리에


거리를 탐색하며, 애견과 언니의 단서를 찾는다


탐색을 끝내면, 다음 밤에, 「일기」로 부터 과거에 했던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밤길의 탐색



♧ 탐색하기


길가나 길바닥은 여러 가지 것들이 가득합니다.

배부분의 것은 어둠에 가려져 있지만, 회중전등의 빛을 비추어 보는 것으로 

분별이 가능합니다.



회중전등으로 근처를 비추어 보면, 

무언가를 발견 할 지도.


「?」이 나왔을 때는, 주의깊게 근처를 조사해봅시다


「!」가 나왔을 때는, 「떨어진 물건」을 줍는 것과 

같은 액션이 발생 합니다


♧ 습득물


탐색중에 발견한 것은, 주워서 걸어 다니는 것이 가능합니다.

습득물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도 있으며, 탐색을 진행하는 것에도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돌] : 던지거나, 표적에 사용하는 것이 가능        [돈] : 특정 장소에서 필요한 동전                [삽] : 모래 같은 특정장소에서 사용 가능


♧ 탐색 범위를 넓힌다


초반에는 진행 할 수 없었던 길도, 주운 물건을 사용하거나

시나리오를 진행하다 보면, 진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길을 해방하여, 여러 장소로 탐색 범위를 넓혀 나가도록 합시다.




[주택가]


소녀가 살고 있는 주거지

매일 보는 익숙한 평소의 거리라도,

밤이 되면 완전 다른 기분 나쁜 

얼굴을 보이게 된다. 





[폐공장]



봉쇄된 폐공장. 탐색을 진행하면

거리뿐만이 아니라, 마을 밖에도 갈 수 있게 된다.






○ 무서운 것들



♧ 밤길에 나타나는 "무서운 것"


소녀가 가는 밤길에는, 무서운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길가의 가로등에 서성이는, 검은 그림자

배후에서 느껴지는, 누군가의 기척

그것들은 공포로 느껴질 뿐만이 아니라, 실체를 가지고 소녀를 습격하는 일도 있습니다.

어둠을 틈타 있는 그들을 만났을 때, 소녀의 몸에 위험이 찾아 옵니다.




♧ 출몰하는 "유령"


밤길에는 다양한 모습을 한 "유령"이 출몰합니다.

유령은 많은 악의나 적의를 가지고 있으며, 소녀를 발견했을 때, 덮쳐 옵니다.



[가로등 밑의 그림자]

가로등에 서성이는 사람의 형태를 한 그림자.

사람 같지만, 사람이 아닌 다른 무언가


[아이의 유령]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이의 유령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큰 입을 열고 웃는다


[길막이]

큰 눈과 입이 상단에 가지고 있는 이형.

거미 같은 다리로 기어 다닌다.


♧ 심장 소리 시스템


유령이 근처에 있으면, 소녀의 심박수가 높아지며, 심장 소리와 함께 화면이 고동치기 시작합니다.

심장 소리가 울리는 동안은 장거리를 달릴 수 없게 되거나,

일부 행동에 제한이 걸리게 됩니다




유령은, 맵에 있는 「잔디 그림자」「간판의 뒤」에 숨는 것으로 도망 칠 수 있습니다.

숨어 있는 동안에는 보이는 시계가 좁아지지만, 심장 소리에 맞춰 유령이 있는 위치를 명멸 하는 것으로

본체의 장소를 알 수 있게 됩니다.;0/





○ 등장인물




[소녀]

사라진 애완견과 언니를 찾아서

밤 거리를 방황하는 소녀


[사라진 애완견과 언니]


사고를 당한 애완견과 그 행방을 찾으러 거리로 뛰쳐나간 주인공의 언니.

강아지를 찾으러 나간 언니는 집에 돌아 오지 않고, 강아지와 함께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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